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된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행사는 총 세 차례 운영된다. △1부 6월13일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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