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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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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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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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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 제한 완화… 병원·약국·서점 등 30억까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이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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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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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 "중대한 현행법 위반"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청장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임명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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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
1시간전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는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퇴직 예정자, 중장년층, 노인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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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투입 '강원형 동물복지' 본격화…안락사 제로화·펫산업·관광 연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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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연다
1시간전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된다. 1대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참여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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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어업, 주간 어획 다소 감소…누적 어획고는 '상승세' 유지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집계한 결과, 주간 어획량은 349톤, 어획고는 33억1,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어획량과 어획고는 다소 감소했으나, 연초 이후 누적 실적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1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누적 어획량은 3,39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 수준이다. 누적 어획고는 264억4,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최근 3년 평균 대비 114%를 기록하며 금액 기준 뚜렷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