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14일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수요 조사를 거쳐 청결 관리를 위한 욕실 물품, 손 세정제, 주방용품, 집기류 등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204명에게 전달했다.청주교육지원청은 방학 때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동하 청주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seo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