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KB리브모바일, CU편의점 20% 할인 요금제 5종 출시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 서비스 KB리브 모바일은 편의점 CU 상품을 20% 할인받는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요금제는 ▲ LTE 15GB+ ▲LTE 15GB+ ▲LTE 15GB+ ▲LTE 71GB+ ▲LTE 100GB+ 등 5종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2만400원부터 3만6600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LTE CU할인’ 요금제를 사용하면 CU편의점에서 최대 월 5000...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에 자체개발 쿨링팬 탑재 및 BTF 메인보드 지원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ML-360 WIDE View BTF'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ML-360 WIDE View BTF 이벤트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ML-360
글로벌 Wi-Fi 선도기업 티피링크는 2024년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동물 구조 단체에 Tapo 홈카메라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티피링크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유기동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티피링크는 지난 4월 동물구조단체 '쏘바이'에 스마트 홈카메라 'Tapo C220'을 기부하며 첫 후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5월에는 '러피월드'에 'Tapo C225'를 추가로 후원하였으며, 최근 9월에는 '어독스'가 주최한
전문가를 위한 노트북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원활한 작업을 위한 뛰어난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작업 결과물의 색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정확한 디스플레이 색상을 갖춰야 한다. 여기에 여러 기기와의 확장성이나 외부에서 사용할 때 휴대성과 작동 시간 등도 적당해야 한다.ASUS ProArt P16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조작에 정확한 색상을 보장하는 OLED 터치스크린,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을 받은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성능
삼성전자가 ‘갤럭시 AI’ 기능을 갖춘 ‘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를 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갤럭시 탭 S10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0+’의 스크린 크기는 각각 369.9mm, 315.0mm이며, 문스톤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Wi-Fi 지원 모델과 5G 지원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S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상호 소통하는 친교의 장이 만들어내는 대화의 힘2023년 7월에 출시된 메타의 스레드가 출시 1년을 넘긴 지금, 과연 스레드는 출시 당시 공격 상대로 삼았던 트위터의 대항마로 자리 잡았을까?일단 한국에서의 성적표는 나쁘지 않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7월 스레드 앱의 사용자 수는 382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인스타그램 2,554만 명, 엑스 714만 명에 비하면 낮은 편이지만 증가세가 무
커스텀 키보드와 차세대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Vortex Model – M’ 기계식 키보드를 48시간 한정으로 30% 할인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반짝세일은 몬스타기어 자사몰에서 10월 4일 18시부터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원래 가격 290,000원에서 30% 할인된 19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반짝 세일이 적용되는 ‘Vort
울산항 부두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7시쯤 울산 남구 울산항 인근 부두에서 A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
북한 배후 공격그룹 킴수키가 동남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표적공격을 펼치고 있으며, 심지어 캄보디아 등 동맹국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큐로닉스에 따르면 APT37로도 잘 알려진 킴수키가 한국 외의 다른 국가를 대상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팀을 재정비하고 더 정교한 공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급 회피기술을 사용해 파워셸 기반 멀웨어 빌셸을 배포한다.시큐로닉스는 캄보디아 조직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메일 첨부파일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면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권이 최근 5년 6개월간 접대비로 사용한 금액이 2조 4000억원에 달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KB국민은행의 한 직원의 경우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년5개월 동안 여러 증권사로부터 15회 이상 골프 접대를 받았다.7일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이같이 밝히고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사회적 질타가 커지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개입과 규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경상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창원시와 김해시에 대해 7일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
역사 문제를 제기해온 시민단체가 경남교육청과 각 고등학교에 일제 식민 지배 등을 정당화한 듯한 서술로 논란이 된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는 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내년 1학기 역사
1시간전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이 위원장은 영남권과 강원 등 이른바 험지를 지원하는 제2조직부총장까지 맡아 상근 근무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7일 당무회의에서 전국정당으로 발전하기 위한 대책으로 영남권과 강원 등 이른바 민주
최근 텔레그램 채널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응이 너무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방통위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을 위해 온라인피해365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센터의 피해 상담 건수는 약 2년간 4707건에 달함에도 운용인력은 6명 수준이다. 방통위의 딥페이크 관련 예산이 2024년 11억원 정도였지만 내년 정부안은 9억원 정도로 조금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친환경연료 추진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했다.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이날 오전 08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 5만 4천톤급 친환경연료 추진 크루즈선 실버 노바가 입항했다고 밝혔다.크루즈선 실버 노바는 미국의 로열캐리비안 그룹 산하의 럭셔리 브랜드인 실버시에서 2023년 신조한 LNG 추진선박으로 길이 244m, 너비 30m, 층수 11층, 승객수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을 기념, 7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 ‘최초 자산연결’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5000여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iM뱅크는 1967년 10월 7일 설립, 올해 창립 57주년을 맞았다. 이번 이벤트에는 iM뱅크 앱이나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최초 자산연결 대상’ 여부를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확인한 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최초 자산연결’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올해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추진하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협업구조를 법무부·농림축산식품부까지 확대했다.‘시군구 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반딧불축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즈 프로그램 부문 '동상'
우리나라 대표 환경축제, 무주반딧불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월드 2024 연차총회 및 피너클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 부문 은 피너클어워즈 수상 분야 중에서도 손꼽히는 분야로 ‘호주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4/금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4년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024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타시군 정책우수사례 시찰을 위한 비교견학을 추진했다. 건설도시위원회 노종관 위원장을 비롯한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 권오중, 김영한, 김명숙 의원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선진적인 산림 문화·휴양·치유·레포츠 정책을 발굴하고, 2013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 93곳 대상 위생 점검
대구시가 오는 8일까지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 9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과일 건조·냉동식품,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식품 제조·판매 업소다. 최근 MZ세대 간식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두바이 초콜릿’ 및 ‘요거트 아이스크림’ 제조 업소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펼친다. 또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를 함유한 견과류 가공품 3건, 조리식품 5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원재료 및 함량 거짓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 '2024년 평창군 농정 대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평창군과 평창군농어업회의소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대강당에서 ‘평창군 농정 현황과 과제, 미래 발전 방향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평창군 농정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평창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평창군의 농정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인의 주제 발표, 2부는 주제 발표에 대한 패널토론 및 청중 토론으로 진행되었다.1부 주제 발표에는 ‘농업·농촌 정책 방향과 지역 농정의 과제’라는 주제로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과,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의대 학생들 휴학 승인 .. '동맹휴학 불가' 교육부 대응 주목
서울대 의과대학이 학생들의 1학기 집단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 의정 갈등 이후 집단 휴학을 승인한 것은 서울대가 처음이다. “동맹휴학은 안 된다"는 정부 방침과 배치된 것이어서 파장이 클것으로 보인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접수된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전날 밤 일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 대학은 휴학 신청 허가권이 총장에게 있지만, 서울대 의대의 경우 학칙상 권한이 학장에게 있다. 대학 본부와의 상의할 필요 없이 단과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 웅상도서관 진입도로 차량이용 통제
양산시가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으로 웅상도서관 진입도로 이용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웅상도서관 진입도로는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주진동 133-1번지 일원 국도 7호선에서 도서관을 잇는 길이 104m, 폭 12m 규모로 개설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이달 말부터 내년 2월까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창원·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경상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창원시와 김해시에 대해 7일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특별자치도청 컬링팀 국제대회 출전 첫 우승 영광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각종 국내대회에 이어 세계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컬링팀이 최근 월드투어대회에서 중국과 일본, 캐나다팀 등을 이기고 창단 이래 ...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성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총 17건 안건 심의
보성군의회가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각 상임위원회에 총 17건의 안건이 회부됐다. 특히, 문점숙 의원이 발의한 '보성군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 세밀한 논의와 검토 끝에 원안 가결됐다. 문점숙 의원은 "쌀값 폭락, 벼멸구 피해라는 악재와 더불어 농자재 공급의 불안,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제 식민지배 정당화 교과서 채택 말아야"
역사 문제를 제기해온 시민단체가 경남교육청과 각 고등학교에 일제 식민 지배 등을 정당화한 듯한 서술로 논란이 된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는 7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내년 1학기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