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장 감독과 김 단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계·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퓨처스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두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고난도 기술 기반의 유망 초기·도약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과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전략 분야다. 특히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울산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해 대규모 원유층을 확인했다. SK어스온은 지난 6일 베트남 15-2/17 탐사광구 내 황금바다사자 구조에서 일산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사는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했고, 고품질 경질원유가 매장돼 있음을 입증했다. 평가정 시추는 탐사 단계에서 발견한 유전이나 가스전의 경제성을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 등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기본에 충실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부터 2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2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됐다. 타입은 아파트 84㎡, 오피스텔 74㎡·84㎡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에 깜짝 협업을 제안해 이목이 쏠린다. 정 회장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찾아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의 안내로 130형 마이크로 RGB TV, 인공지능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로봇청소기를 유심히 살피며 현대차의 모빌리티 기술 접목을 제안했다. 정 회장은 “저희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 않아 어디든 갈 수 있고, 높낮이 조절도
LG전자가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김경락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가 선구자 부문을 받았다.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미디어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올해 4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이 리더 부문을 수상한 바 있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친 이후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은 이용객 편의와 장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분향실과 접객실을 분리해 독립된 추모 공간을 확보하고, 최신 조명과 바닥재를 적용해 내부 환경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13일 오전 9시경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신고내용은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8개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이다.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강원FC의 선전과 도내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14일,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이번 릴레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명의로 기부된 시즌권은 평소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도민 화합과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올 한해도 강원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올해 제주도내 각종 생활.복지.여가 등 모든 영역에서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공공 부문 1회용품 사용 금지 정책이 강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는 한편, 그간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제주도는 상반기 중 부서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1회용품 구매 실적과
리그 선두 창원LG에 또다시 악재가 찾아왔다. 유기상과 양준석이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칼 타마요가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이탈하면서다.LG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서울SK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정규시즌 막강한 1위 였던 SK는 올 시즌 주춤한 모습을 보
강서구는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3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지별 업무 내용과 행정 현장 체험 전반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겨울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행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대학생 인턴은 총 408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인턴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이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부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분리한다. 한화 이사회는 14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은 존속법인에 두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는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가 속한다. 존속법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
아스플로의 사실상 지배주주 강두홍이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주식 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53.79%로 하락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강두홍은 아스플로의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주식 수가 감소했다. 증여 후 강두홍의 보유 주식 수는 717만335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기준 727만3350주에서 감소했다.2026년 1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스플로의 주
삼일제약의 신유석 사장이 2026년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신유석 사장은 삼일제약의 등기임원으로, 현재 사장직을 맡고 있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신유석 사장은 삼일제약의 보통주 2344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신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344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1%로 집계됐다. 매수 단가는 주당 9500원이었다.2026년 1월 14일 오후 1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일제약의 주가는 전일 대비 30원 상승한 9350원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