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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유례 없는 12조 상속세 완납…'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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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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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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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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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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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타벅스와 상품 출시 맞손…상반기 전용카드 선보인다
신한카드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내 스타벅스 신한카드 출시를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양사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 고객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별혜택 서비스를 구성하고 구성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체크카드도 출시한다.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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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속 신축 아파트의 힘… 신축 아파트에 쏠림현상 ‘뚜렷’
공급 부족에 신축 희소성 부각… 가격 흐름도 연식별 차별화검증된 주거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축… 천안 서북구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향한 수요자들의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 일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신축 쏠림 현상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이 같은 흐름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최근 지방 시장은 신규 물량 공급과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됐고,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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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디지털·인공지능(AI) 소비생활 첫 진단, 권역별 특성 차이 확인
인공지능 대전환과 함께 디지털 거래와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활용이 일상 소비생활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디지털· 인공지능 활용 수준의 지역별 차이가 소비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디지털·인공지능 소비행태 관련 최신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5극3특 권역별 소비자의 디지털·인공지능 소비생활 여건을 최초로 진단했다.분석 결과, 국민 10명 중 3명 만이 인공지능을 소비생활에서 활용하고 있었으며 권역별 활용 수준에서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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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화북공업지역 '노동자 공동쉼터' 조성’...환경 모니터링 강화"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8일 5호 정책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 내 일하는 노동자의 휴식과 여가 보장, 주민과 산업이 상생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자 공동쉼터 조성 및 환경 모니터링 강화’를 약속했다.강 후보는 “화북공업지역은 제주의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지만, 그동안 주민 생활여건과 노동환경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제는 주민의 삶과 미래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공업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도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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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2조1308억 원 규모 선박 8척 수주…연간 목표 46.4% 달성
HD한국조선해양이 총 2조1308억 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가스운반선을 동시에 확보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채웠다.8일 HD한국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6척과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조1308억 원으로, 이 가운데 컨테이너선 6척은 아시아 지역 선사와 1조7787억 원에, VLGC 2척은 오세아니아 선사와 3521억 원에 각각 수주했다.이번에 확보한 선박은 모두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