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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누적 판매 3723억원 ‘역대 최대’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가 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아산시는 2025년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입증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 소비 유도를 넘어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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