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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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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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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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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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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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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美 클래리티법 급물살…기지개 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넘어서며 한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승의 핵심 촉매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정치적 교착 해소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포함된 윤리 조항을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7억2730만달러가 유입됐다. 반도체 업종 훈풍도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했다. 칩 관련주가 재차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됐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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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허영진 마스터, 소유 특정증권등 수량 1만9499주 감소…소유 비율 0.16%p 하락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는 허영진 마스터가 소유한 뉴로메카 특정증권등 수량이 1만9499주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9만5199주, 비율은 0.7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2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7만5700주, 비율은 0.61%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1만9499주 감소했고, 비율은 0.16%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4일부터 2026년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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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만 옮기면 반도체 지방 이전 성공할까...관건은 소부장 생태계
정부가 반도체 생산 기반의 비수도권 분산에 나섰지만 팹만 옮겨서는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는 반도체 지방 이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비수도권에 우선 배정하고, 이전·신증설 소부장 기업에는 특별보조금을 얹는 유인책을 내놨다. 하지만 정작 옮겨갈 소부장 생태계가 비수도권에 거의 없다는 것이 딜레마다. 팹만 옮겨서는 시너지가 나지 않는 탓에, 유인책의 성패는 결국 소부장 밸류체인이 얼마나 빠르게 따라붙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비수도권 분산 구상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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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피해 없도록 행정 역량 총동원"
1시간전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현장 중심 행정에 팔을 걷어 붙였다. 폭염 속 주요 사업장과 취약계층을 찾아 시민 안전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기 때문이다. 안 시장은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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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의 신통방통] 우주 인터넷 시대...'저궤도 위성통신' 활용 어떻게?
매일 접하는 '통신'과 '방송'.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기술 경쟁과 산업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통방통은 통신·방송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최신 기술과 정책, 시장 변화까지 현장의 맥락을 더해 살펴봅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안테나 표시가 가득 차 있고 집과 사무실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당연하게 사용하는 시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IT 기술의 혜택을 누린다. 그러나 육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깊은 산속과 외딴섬은 물론 바다 한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