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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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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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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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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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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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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만에 침묵깨고 '한 이닝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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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6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정후는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친 것은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했던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 콜라라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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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어온 ‘이후문학’…새 공간서 다시 출발
2시간전
1971년 창립호를 낸 뒤 반세기 넘게 문학지를 펴내 온 ‘이후문학’이 새로운 공간과 회원 확충을 계기로 활동의 폭을 넓힌다.오랜 문학단체의 역사를 단순히 이어가는 데 머물지 않고 신진 문인들과 창작·교류의 기반을 다시 다지겠다는 취지다.이후문학은 광복절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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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안 17억 7500만 원 감액 수정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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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 동안 진행한 제24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이 주재한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이날 본회의는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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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현장을 듣다…'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미래를 잇다
1시간전
강원교육이 사람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아이들의 배움에서 출발해 교육과 일자리,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강원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하루의 시작은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이었다.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된 교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은 무엇보다 ‘아이 중심의 교육’을 강조했다. 어느 학교, 어느 자리에서든 학생 한 명 한 명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함께 만들어 달라는 당부도 전했다.교육감실에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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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황산역·위례신사선 연장…이현재 하남시장, 국토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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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5개 생활SOC 시설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설치해 하남시에 무상 귀속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 전달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사업 정상화와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