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지난해 12월 GTX-A 노선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 개통을 기념하고자 오늘 직원 및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GTX-A 시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GTX-A의 개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에게 개통된 철도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공단 직원과 가족들은 서울역에서 킨텍스역까지 GTX 열차를 시승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법’에 근거해 2021년 도입된 평가 제도로 데이터기반행정 추진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보통·미흡 3개 등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1일 서울에서 정책자문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정책자문단은 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단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구다. ▲공항건설 ▲법률·계약·재원조달 ▲보상·이주대책 ▲항공 수요·물류 ▲공항운영 및 미래전략 등 5개 분야 전문가 28명이 참여한다.첫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 운영방향과 공단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해상매립·발파, 공항시설 설계, 보상·이주대책 등 건설사업의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또한 물류 기능 강화, 스마트·친
부산항만공사는 감천항에서 부산항보안공사와 함께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 방지를 위한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외국인 선원의 무단이탈 발생 시 보안근무자의 신속한 대처, 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추적 등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최근 항만 내 마약·총기류 밀반입, 밀입국 등 국경범죄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BPA는 감천항에서 매월 불시 훈련을 실시하고, 해경·세관·출입국외국인청 등과 연계한 합동훈련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송상근 BPA 사장은 “감천항은 연간 1만 척 이
신성이엔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클린룸 핵심 기술과 혁신 제품을 알렸다.세미콘 코리아에서 신성이엔지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ICF'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이 제품은 유해물질 제거 필터가 내장된 일체형 공기조화장비로 압력 손실 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무선제어시스템과의 연동으로 운영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김원 인프라솔루션사업부 2팀 차장은 "ICF는 기존 FFU에서 성능을 개선해 케미컬필터를 내
2002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HBM융합기술 한권환 부사장은 초기 HBM 개발부터 참여한 후 모든 세대 HBM 제품 개발과 양산을 이끌며 1등 리더십을 구축해 온 주역이다. 그는 최적의 양산 환경 구축해 차세대 HBM 리더십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SK하이닉스 뉴스룸은 26
지난해 ‘노인 연령 상향 조정’을 비롯해 ‘부영그룹 출산장려금 1억 원’ 제안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저출생·고령화 해결사로 나선 이중근 회장이 이번에는 2025년 대한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유엔데이 공휴일 지정’을 제안해 화제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로상 및 우수기관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종찬 광복회 회장,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남인순·이수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주최하고 경동대학교 주관한 ‘대학 연계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메디컬 분야 대면 실습 체험 제공과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증진,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중·고등학생 16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먼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경동대학교 공공기관 연계 온라인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2월 5일 경동대학교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등 5개 학과 대면 실습 체
이소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26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ISA 가입자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고 세제 혜택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현행 ISA 제도는 최소 가입 기간 3년 초과 이후에는 추가적인 혜택이 없어 가입자들이 최소 가입 기간 조건을 충족시킨 뒤 해지 뒤 재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SA에 지속적으로 가입할 유인책이 부족하고 애초 제도의 취지인 국민의 장기적인 자산
“몸 상태와 실력이 따라준다면 당연히 가고 싶다.” 지난 1월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 선발은 나이와 무관하게 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이 아니라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뽑혀 우리나라 이름을 걸고 싸우는 곳”이라며 “너무 젊은 선수 위주로만 구성하면 안 된다”고 발언한 것과 뜻을 같이 하는 말이다. 최근 국제대회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의 테마는 ‘세대교체’였다. 그동안 한국 야구를 지탱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기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자원공사는 ‘감축 및 적응산업’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자원공사는 약 138만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1위 기업으로, 수자원과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물관리 시스템 전반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댐과 정수장 부지
프랑스 작가 니콜라 샤르동의 개인전 ‘CUTS’가 다음달 4일부터 갤러리신라 대구에서 열린다. 1974년생인 샤르롱은 파리와 베를린, 룩셈부르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작가로 이번 전시는 2021년 대구와 2022년 서울에 이어 한국에서 갖는 세 번째 개인전이다.그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시간에 대한 독특한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그는 회화의 표면과 구조의 관계를 탐색하는 독창적인 작가로 기하학적 패턴을 변형시켜 새로운 회화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기존의 캔버스 천 대신에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26일 제435회 임시회 제주시 경제일자리국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최근 칠성로 및 지하상가 대상 공실 활용 방안 관련, "상가 공실 DB 구축, 임대료 협의를 위한 건물주 등과의 협의 체계 구축과 상생협약 체결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도심 공실 활용 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지난 2월 3일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제주도는 지하상가 공실 활용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2월 22일 칠성로에서 열린 지역상권 연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계획에서도 공실 활
나이언틱은 내달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증강현실 게임 '피크민 블룸'에서 리우 카니발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새롭게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을 추가했다. 또한 '봄 스티커 데코피크민'도 다시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도전 임무를 클리어할 때마다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 모종’, ‘카니발 깃털’, ‘꽃잎’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 중앙의 ‘빅 플라워’가 만개하면 금 모종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유저들은 ‘카니발 깃털’을 수집하는 임무를 받아, 이를 완료하면 리우
한국여자프로골프에 뛰어든 신인 선수 4명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송은아, 강정현, 한빛나, 황민정은 19일 KLPGA 사무국을 통해 데뷔 시즌을 앞둔 소감과 목표를 전했다.‘2024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송은아는 “지난 시즌 부족하다고 느낀 쇼트 게임과 문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드림투어 상금왕으로 KLPGA 투어에 입성한 만큼 대회 우승과 함께 신인왕을 차지하고 싶다”고 각오를 내비쳤다.송은아는 2024시즌 드림투어에서 우승 2차례, 준우승 2차례를 포함해 톱10 열 차례를 기록한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인천 지역 49개 금고에 모두 84명이 등록했다.인천 평균 경쟁률은 1.7대 1이었고, 부평구의 부일새마을금고가 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일후보 등록으로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새마을금고는 20곳이었다.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금고이사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19일부터 21일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장소에 방문하여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합천군 대병면은 18일 올해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축하 인사와 함께 기저귀, 미역 등 출산 축하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사의 주인공은 대병면 회양2구 주암마을에 거주하는 권광현 씨 가정의 첫째 아이로 지난 2월 3일에 태어났다.이동렬 면장을 비롯해 송정호 합천호농협조합장, 하상도 주민자치회장, 박창수 이장회장등 지역기관ㆍ사회단체에서 함께 방문하여 대병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했다.권광현 씨 부부는 “많은 축하와 큰 사랑을 주신 이웃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
“몸 상태와 실력이 따라준다면 당연히 가고 싶다.” 지난 1월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 선발은 나이와 무관하게 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이 아니라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뽑혀 우리나라 이름을 걸고 싸우는 곳”이라며 “너무 젊은 선수 위주로만 구성하면 안 된다”고 발언한 것과 뜻을 같이 하는 말이다. 최근 국제대회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의 테마는 ‘세대교체’였다. 그동안 한국 야구를 지탱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 발암물질인 카드뮴 오염수를 불법 배출했다는 이유로 주식회사 영풍에 부과된 281억원의 과징금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 판결이 이번주 선고된다. 26일 제련업계에 따르면 2021년 11월 환경부는 카드뮴을 불법 배출한 영풍 석포제련소에 과징금 281억원을 부과했
충남대학교가 경영학부, 응용화학공학과, 기계공학부 등 3개 학과를 진로·취업 지원 우수학과로 선정됐다.충남대 인재개발원은 경영학부 최수미 교수, 응용화학공학과 박해민 교수, 기계공학부 이중석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학과에 대해 시상했다.충남대의 ‘진로·취업 지원 우수학과’ 선정은 학과의 능동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유도하고, 대학 구성원의 진로·취업 지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재개발원은 2024학년 1·2학기에 진로·취업 지도교수, 취업 전담 조교를 지정한 총 55개 학과전공을 대상으로 공통 지표와 가점 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