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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울산동부지부 봉사단, “눈 건강 나눔봉사 지속…어려운 이웃들 시야 밝혀줄 것”

“누군가에게는 안경 하나가 세상을 다시 밝게 보는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 울산·경주·포항 지역 다비치안경 가맹점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다비치안경 울산동부지부 봉사단은 전문성을 살린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라는 이름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추다’는 순우리말 뜻을 지닌 만큼, 봉사단 역시 어려운 이웃의 시야를 밝히는 일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울산동부지부 소속 점주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 지원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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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경실련이 발표한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 추진현황 분석 발표'에 대해 서울시가 지난 26일 내놓은 해명 보도에 대해 27일 재반박했다.서울시는 경실련 발표에 대한 설명 자료를 통해 "세운지구 개발은 오랜기간 도심을 가로막던 낡은 상가를 철거하고 개발로 생긴 이익으로 '도심 최대 녹지생태 숲'을 조성하는 것"이라 주장했다.세운지구 개발의 목적은 종묘~남산을 잇는 도심 최대 '녹지생태 숲'을 조성해 시민의 삶을 재창조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서울시는 또 기본적으로 '녹지생태 숲'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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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화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구글 클라우드 콘솔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글 클라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에 적합한 솔루션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자 온보딩 과정 또한 유연하게 개선됐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사용자는 레드햇
바이오포아는 지난 3월 24일 PRRS 생백신 ‘포아백 PRRS 생백신’에 대해 멕시코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캄보디아, 태국에 이어 세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를 통해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멕시코 현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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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인천은 26일 미추홀구 주안동 VIP클리닉센터 8층에서 제17차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송정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송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공채1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09년 12월 인사이트인천 창립 맴버로 참여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퇴직했다가 2014년 6월부터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시민언론의 길을 열어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필진을 구축하고 시민기자 양성, 전국 둘레길을 탐방하는 '터덜터덜걷기' 등을 펼치면서 지역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송 대
제주의 푸른 봄이 다시 찾아왔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잊지 말아야 할 서글픈 역사의 숨결이 머물고 있다. 제주 4·3의 아픔을 세계적인 보편 가치인 '생명과 인간 존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역사적으로는 닮아있는 중남미 국가들이 제주에 모인다.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함께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78주년 4·3 기념 제주도민대학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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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체육회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안동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
관세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홍콩 관세청에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 양 관세당국 간 체결된 ‘지식재산권 위반 대응 협력 양해각서’의 협력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러한 협력 관계를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우리 관세청은 홍콩 현지에서 K-브랜드 위조 물품이 유통되거나 수출입되지 않도록 ▲K-브랜드 위조 물품 검사 강화와 ▲위험정보 공유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홍콩 측은 국경단계에서 위조 물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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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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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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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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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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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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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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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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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제주4·3, 중남미의 노벨문학 작품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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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 축제 맞춰 북부권 여행상품 최대 30% 할인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연계해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상품을 묶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에서 봄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행사는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안동 벚꽃축제,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 지역 대표 봄 행사와 시기를 맞춰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은 ‘경북 봐야지’ 플랫폼을 통해 숙박·체험·맛집·쇼핑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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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수사심의위, 고기철 국힘 도당위원장 ‘폭행 혐의 인정’ 판단
지난 해 대통령 선거기간 중 발생한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의 폭행 논란과 관련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3시간 가까운 심의 끝에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냈다.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수사심의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ㄱ씨가 지난해 6월1일 제주공항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고기철 위원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이뤄졌다.고소장을 접수한 제주경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