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고독사 제로도시’를 선포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추가로 50가구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홀로어르신 250가구가 멸균우유 1팩을 평생 지원받게 됐다.시에서는 2023년부터 관내 80세 이상 홀로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와 협력해 매일 아침 우유 1팩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해 왔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원주시는 캠프롱 시민공원 내 위치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 부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강원대학교병원 안과 송지은·김성호 교수 연구팀이 녹내장 유형에 따른 최신 치료제의 안압 하강 효과 차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저명한 유럽 안과 학회 학술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 2025년판에 게재되었다.녹내장의 핵심적인 치료법은 안압을 낮추어 시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최근 도입된 치료제인 '라타노프로스틴 부노드 '는 기존 약물보다 안압 하강 효과가 우수한
평창군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와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린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엄윤성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어린이 식생활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엄윤성 씨는 어린이 식생활 유공자로 추천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엄윤성 씨는 그동안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지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 활동, 식품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의 사실상 지배주주 아틀라스팔천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엔켐의 전환사채권을 매각했다고 밝혔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아틀라스팔천은 엔켐의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7억원을 에스프아그로스에 전량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아틀라스팔천이 보유한 전환사채권은 0주가 됐다.엔켐의 주가는 2026년 1월 5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됐다.최근 결산 기준 엔켐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1조1269억원, 부채총계 6601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의원,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5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참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혁신 바우처 사업의 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에 ㈜오늘이 선정됐다. 관광 산업 전반에서 콘텐츠 경쟁력과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수행기관 선정의 배경과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관광 산업은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 중심의 기획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중소 관광기업의 경우 상품성과 지역성은 갖추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인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무엇보다 한국과 중국을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의 사실상 지배주주 아틀라스팔천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엔켐의 전환사채권을 매각했다고 밝혔다.1월 5일 공시에 따르면, 아틀라스팔천은 엔켐의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7억원을 에스프아그로스에 전량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아틀라스팔천이 보유한 전환사채권은 0주가 됐다.엔켐의 주가는 2026년 1월 5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6만3700원에 거래됐다.최근 결산 기준 엔켐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1조1269억원, 부채총계 6601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미래산업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자금 64억9999만3696원을 조달할 예정이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52만4024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식 1만2404원으로 결정됐다. 기준주가는 보통주식 1만3782원이며, 할인율은 10%다. 이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이번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4월 9일이며,
뷰티·의료기기 업체 인크레더블버즈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의 20% 이상 변경으로 인한 공시변경이 원인이다.공시에 따르면, 인크레더블버즈는 2025년 5월 8일 원공시일을 기준으로 2025년 12월 10일 공시를 변경했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1월 5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1월 28일에 결정될 예정이다.최근 1년간 인크레더블버즈는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 8점을 기록했다. 만약 이번 건으로 부과벌점이 8점 이상이 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가 1월 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8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타법인 주식 출자를 위한 것으로, 삼성증권을 통해 시장에서 매도할 예정이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180만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1만909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총 처분 예정 금액은 343억6200만원이다. 처분은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처분은 스피어가 2025년 12월 31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과 관련이 있다. 당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