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극지연구소 김지훈 박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에 선정됐다.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가 한 분야에서 장기간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전 분야에서 30명 내외만 선발한다.김지훈 박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최대 10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해양수산부 산하 출연연 소속 연구자로서는 첫 사례다.김 박사는 물곰으로 알려진 완보동물을 연구
해양수산부는 10일 자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을 임명했다.신임 최관호 사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 숭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제39기 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찰청 감사담당관, 전남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및 기획조정관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서울경찰청 청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특히 31년간 경찰 조직 내에서 탁월한 기획 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기획통'으로 평가받으며, 중앙·지방 보직을
강남권 재건축 최대 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이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조합은 재입찰 절차에 착수하며 향후 경쟁 구도 형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단독 입찰은 자동 유찰 처리되며,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압구정 3구역 재건축은 강남권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정비사업 중 하나다. 기존 현대 1~7·10·13·14차 아파트와 대림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