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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기장축협, 꿀벌 질병 대응 ‘현장 해법’ 제시

5시간전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각종 질병과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기장축협은 지난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온과 각종 질병, 등검은말벌 확산 등 변화하는 양봉 환경에 대응해 꿀벌...
시장 다변화에도 전체 수출은 감소…국가별 맞춤 지원 필요 한국산 조제분유 수출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조제분유는 한동안 중국이 최대 수출시장을 차지하며 국내 분유 수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중국의 출생아 감소와 현지 분유 생산 확대,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 의존도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실제 2025년 대중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밀집 주거지역 등 국민 다중이용시설 인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냄새 관리 역량을 높여 주민 불편과 냄새 민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민원 발생 현황과 개선 시급성 등을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동원팜스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특별강화 사료’를 오는 9월까지 양돈·낙농·비육·산란 전 축종에 공급한다. 폭우, 폭염, 장마로 인해 축산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여름철 고온 환경은 가축의 체온 조절 부담을 키우고 사료 섭취량을 떨어뜨려 생산성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섭
공공 분유시설 구축·시장예측 기반 생산관리 체계 구축 요구 국내 분유 재고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낙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분유재고량은 1만2천 톤 수준으로 2025년 2월 이후 1만 톤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유업계가 바라보는 적정 재고량인 5천톤을 2배 이상 넘어서는 분유 적체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설사병·흔들이병 맞춤 솔루션 보급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국내 염소사육 농가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 중 하나가 각종 질병 발생이다. 특히 어린 염소의 폐사성 질병과 성축의 호흡기·소화기 질환은 생산성 저하와 폐사율 증가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 중심의 사양관
22시간전
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와 후기 고령자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65세부터 74세까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봉명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천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및 세대 공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명 마관협이 주관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고 ‘청소년 창업스쿨 16기’ 학생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23년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절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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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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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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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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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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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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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162만8152주 증권계좌 입고 예정
음향기기 전문 업체 아남전자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한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아남전자는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지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해지 목적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 완료로 기재됐다.해지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162만8152주다. 이 주식은 신탁계약 해지 후 당사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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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로 中 게임 시장 공략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앞세워 중국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중국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설립한 글로벌 게임 지원 브랜드 ‘코어블레이저’거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주요 출품 라인업 중 하나로, 지난 4월 공개한 버전에서 콤보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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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요양병원서 심정지 후 숨진 60대…의사 포함 관계자들 송치
25분전
요양병원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모 요양병원 의사 A씨 등 병원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월 3일 새벽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6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는데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B씨 유가족은 지난해 9월 "요양병원 측이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20여분간 구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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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건설교통위원장), 유가족의 작은 그리움까지 품었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유가족의 추모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봉안시설 안치단 내부에 고인의 사진과 위패를 안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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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안전관리자 대상 ‘더링크’ 세미나 개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가 태양광·ESS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지체 없는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더링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더링크 세미나는 지난 4월 대구에서 개최된 안전관리자 컨퍼런스에 이어 플랫폼과 연결된 발전소 현장 안전관리자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솔라온케어는 지난 22일 열린 경기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 거점을 순회하며 AI 에이전트 ‘헬리오스’의 실질 구현 모습과 실무 적용 방안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