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한전KDN은 제11회 엑스포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의 협약에 기반한 다양한 협업으로 국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공동부스 운영으로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국내 두 번째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존’을 공식 오픈했다. 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이은 두 번째 거점 확보로, 롯데하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마련된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 존에서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수스, HP, 레노버, 에이서 등 주요 제조사의 스냅드래곤 X 시리즈 기반 온디바이스 AI PC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최장 배터리
인스웨이브와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토즈가 토큰증권 및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상호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탐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제도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은 부동산,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
한화비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웨스트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를 주제로 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 ‘블레이즈’를 공개했다.블레이즈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블레이즈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조달 분야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이 최신 업무 환경 트렌드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로지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키보드·마우스 및 화상회의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및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키보드·마우스 제품군과 AI
BaaS 플랫폼 기업 위펀은 기존 오피스 샘플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체험형 프로모션 상품인 ‘오피스 팝업’을 출시하고 캠페인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에이피크 ‘알디콤’과 HK이노엔 ‘컨디션’을 대상으로 몰로코, OK저축은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 YTN 등 주요 기업 내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했으며, 단기간 내 구매 결정권이 있는 핵심 소비층 5,711명의 브랜드 체험 데이터를 확보했다.오피스 팝업은 특정 상권에 국한된 팝업스토어와 달리 구매력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충북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연다.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도자를 통해 표현하는 석창원 작가와 돌·나무 등으로 작업한 공예품으로 생명과 삶, 죽음을 전하는 장백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확장성을 실험하고 공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쌓아가며 세계 공예의 내일을 제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북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달 3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협약식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는 청주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시민 활동을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결해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플랫폼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신규 참여기관 15곳이 협약을 체결해 네트워크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는 총 233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로 확대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각 기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