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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실현 목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희망찬 을사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망의 을사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연천군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의정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대남 오물 풍선 살포로 인한 남북관계 경색...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어려운 상황에도 힘차게 일상을 지키면서 구정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가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3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와 직원들은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사항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아동이 보다
사랑하는 1,410만 경기도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먼저, 불의의 항공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경기도는 참사를 수습하고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4년 경기도는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갔습니다.‘사람 중심’ 원칙으로 방향과 속도를 잃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경기도는 굳건하게 중심을 지키겠습니다.도민의 삶과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일,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부산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바라시는 모든 일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의 시국이 새해를 맞는 우리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역사가 증명하듯 우리는 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는 분명 그러할 것입니다.어려운 시국 속에 부산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연말 발표한 ‘긴급 민생안정 5대 프로젝트’를 필두로 골목 경제에 힘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을 따뜻이 보살피겠습니다. 부산을 글로벌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해, 하남시는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리며 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인 뜻깊은 해였습니다.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도시연구소 발표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4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발표 ‘지역발전지수평가’ 전국 4위 등 우수한 정책과 행정 서비스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통계 기준 하남시 1인당 GRDP는 2천7백여만원으로 경기도
울진군은 2024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및 부서별 핵심과제·현안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평가 실적이 우수한 12개 부서를 선발했다.주요업무 자체평가는 군정 주요역점 시책과 시군평가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관·실·과·소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일자리경제과를, 우수상에 사회복지과, 환경위생과를, 장려상에 복지정책과, 보건소, 안전재난과로 6개 부서를 선정했으며, 읍·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북면, 우수상에 매화면, 장려상 근남면으로 3개 읍면을 선정했다.부서별 핵심과제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푸른 뱀띠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뱀은 배와 움이 합쳐진 말로, 어원을 풀이하면 배로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뜻입니다. 배로 기어가는 날렵한 움직임과 미끈한 촉감 그리고 독성 때문인지 뱀은 오랜기간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하지만, 뱀은 환경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동물입니다. 양주시의회는 2025년 청뱀띠의 해에 뱀처럼 날카로
거제시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신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달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월20만원씩 추가로 지원해 만기가 되면 청년 적립금의 2배인 원금960만원과 이자를 지급한다.가구 기준중위소득이 130%이하이고, 1인 가구 기준 월 급여 310만원 이하인 청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2025년부터는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
18시간전
경남교사노동조합은 4대 위원장에 이충수 현 위원장이 97.49%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이슬이 교사가 당선됐다
다양한 작물 수확 적합 최첨단 설계 강력 성능 첨단 기술로 무장한 구보다의 범용 콤바인 신제품 ‘ZRH1200’이 베일을 벗자 농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구보다는 다양한 작물 수확에 적합한 최첨단 설계와 강력한 성능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ZRH1200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장점은 단연 넓고 효율적인 탈곡 성능이 꼽힌다. 구보다의 독자 기술인 미라클 바 탈곡 시스템을 채택해 넓은 탈곡 공간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지름 620mm, 길이 2210mm의 대구경 탈
22시간전
대한수의사회가 반려동물 불법 자가진료와 동물약품 오남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막을 동물약품 판매체계 개선을 강력 촉구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개 번식장에서 노견에게 근육이완제를 투여해 죽이거나 사육 중인 개에게 항생제 등을 임의투약한 일당이 검찰에 기소돼 재판으로 넘겨졌다”고 설명했
23시간전
서울시는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끝부분인 영동1교에서 헌릉로 청계산입구 교차로까지 약 1.5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오는 1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새로운 전략으로 ‘웰니스&헬스케어’를 제시했다.김 부회장은 6일 신년사를 통해 “식생활을 넘어 웰니스&헬스케어를 실현하는 전문적 역할로 업의 가치를 재정의하고자 한다”면서 “그룹은 헬스케어와 식품 간 경계와 고정관념을 허물고 통합적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시도를 통해 변화하고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더 강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불가능의 룰을 깨는 힘은 우리 안에 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WHO에서 조사한 결과, 2023년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88세로 세계 3위의 높은 수치를 나타나고 있다. 경제수명도 점차 늘어나면서 노후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은 물론 재정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서강대학교는 한국부동산법학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은퇴 이후 안정된 삶을 대비한 자산관리 및 운용에 관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제2기 서강대학교 은퇴자산운용 최고전문가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2024년 7월 제1기를 시작으로 개설되어 경제, 금융,
배우 김성희가 영화‘미성년자들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성희는 1991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30여년차 베테랑 배우다. 김성희는 ‘미성년자들2’ 국 중 에서 김수진 엄마 역을 연기 한다. 김성희는 최근 여성 군인을 연기하는 작품을 마치고 연이어 이번 작품에 출연해 베테랑 배우로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성희는 ‘요즘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가 갈수록 난이도가 높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의 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 하게 됐다’ 고 전했다. 독립영화‘미성년자들2’은 앞서 새로운 신인배
대구 방방곡곡 트레킹은 지난 28일 오전 6시 30분 대구지방법원에서 출발해, 남해의 절경 환상의 연꽃 같은 섬 연화도와 우도 트레킹을 했다.방방곡곡 트레킹은 매달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이번 트레킹에는 132명이 참가해 관광버스 3대에 나누어 탑승했다.참여자들은 날씨가 영하인 기온에도 각 버스 도착 지점에 시간을 맞춰 도착했다. 차량마다 안내원을 배치하여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아침 식사는 현풍휴게소 야외 공터에서 배식 봉사자의 도움으로, 시래기국밥으로 해결했으며,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서울의 '심장'에 해당하는 서울역 일대에 대한 20여년 뒤 개발 구상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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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부임…"영천 발전에 모든 역량 다할 것"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1일 제21대 영천시 부시장에 부임했다.이 신임 부시장은 2일 충혼탑을 참배한 후 시무식과 함께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첫 업무에 들어간다.이어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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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제주 공공기관 수장 '인사 스톱'
탄핵 정국 속에 제주지역 공공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가 전면 중단됐다.이 뿐만이 아니라 경찰 총경급 승진·전보 등 경찰 정기 인사도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 이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2022년 3월 취임한 양영철 이사장이 오는 3월 7일 3년간의 임기를 마친다. JDC는 지난해 12월 10일 차기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지만, 후보자 추천 등 추가 인선작업을 못하고 있다.이는 탄핵 정국으로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마저 고위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지 못한 것과 맞물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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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수도 예산 1조 521억원 편성...1조 시대 활짝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 관리 혁신을 위해 1조 521억원을 투입한다.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사업비 6,481억원보다 972억원 증액된 7,45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예산이 확보된 주요 세부 사업은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하수처리장확충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도심침수대응사업 등이다. 도는 올해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포함된 노후상수도정비사업과 하수관로정비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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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층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조성 약속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취약계층 고용 안정, 따뜻한 노동환경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정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김 장관은 취약계층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훈련, 취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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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4억 3700만원 돌파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액인 2억 원을 훌쩍 넘긴 4억3700만 원으로 목표액 대비 219% 초과달성했다고 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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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타트업 뉴트릭스 AG가 침으로 간단하게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는 장치를 공개했다.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뉴트릭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 행사에서 '코르티센스'라는 이름의 스트레스 수치 변화 추적 기기를 선보였다.코르티센스는 사용자의 침을 통해 집에서도 스트레스 강도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기는 타액 속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하고 시간이 지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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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사람 따라하는 로봇…토요타 '아틀라스' 모방 기술 도입
토요타의 연구 부서인 TRI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해 전기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에 모방 학습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티셔츠 접기와 같은 섬세한 작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CES 2025에서 아키오 토요타 최고경영자는 로봇 팔이 사람이 셔츠를 접는 방법을 모방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 시스템은 하루 만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이 기술은 일본의 고령화 인구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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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임금 체불 꼼짝 마! 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특별점검
설 명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가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등 체불 또는 지연지급을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서울시는 9일~17일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가동,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적 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또 24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신고가 많은 현장에는 추가로 기동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호민관 7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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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6% 비싸져…트럼프 관세로 美 소비자 지출 위축 전망
2025년 미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앱, 기기, 가젯에 사상 최대 금액인 5370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라이언 코미스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미래학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안한 관세 계획은 이러한 지출의 상당 부분을 억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TA는 올해 미국 소비자 기술 산업이 지난해보다 3.2% 성장해 기록적인 소매 매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코미스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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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최대 60m까지 감지…가민, 모터사이클용 시스템 공개
가민이 CES 2025에서 자전거용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모터사이클용 새로운 시스템인 '주모 R1 레이더'를 공개했다. 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는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도로에서 상황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주모 R1 레이더는 브랜드의 여러 사이클링 컴퓨터와 동기화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뒤에서 접근하는 차량에 대한 알림을 전달한다. 시스템은 바이크의 온보드 배터리에 직접 연결해야 하며, 해당 장치를 바이크 뒷번호판의 위나 아래에 눈에 띄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