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KT가 31일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ㅊ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KT는 우선 위기 극복과 내실 경영을 위해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사업과 인공지능 분야에는 능력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발탁·중용했다고 밝혔다.부사장급 인사로는 박현진 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커스터머부문장에 선임했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에는 김
NH농협은행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신
KT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공식 취임했다.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박 대표 선임안은 전체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아 가결됐다.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 3년이다.962년생인 박 대표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KT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했다. 이후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쳐 2020년 KT 기업부
중동 전쟁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고 글로벌 자산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4월 국내 증시 전망도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국내주식 조정에 따른 펀더멘탈 괴리를 강조한 반면, NH투자증권은 전월 대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두 증권사는 거시적 시장 진단에서는 거의 일치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메리츠센스 2026 4월호' 보고서는 "2022년은 전쟁 충격보다 팬데믹 이후 과잉유동성에 따른 자산가격 거품과 노동
CJ대한통운이 베트남 합작법인 지배구조를 재편하며 현지 계약물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법인의 물류 부문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성장성이 높은 계약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그동안 베트남 물류기업 제마뎁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물류 부문 GLH 지분 50.9%, 해운 부문 GSH 지분 49%를 각각 보유해왔다. 최근 양사는 GLH와 GSH 지분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서울시교육감 탈환을 노리는 중도보수 진영의 최종 단일 후보로 윤호상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 시민회의'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윤호상 후보를 공식 추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단일화는 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 네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4~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호상 후보는 두 조사 기관 모
제주SK U-18 윤준서가 U-16 축구대표팀에 선발됐다.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태엽, 조용형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U-16 대표팀은 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에서 열리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데, 윤준서는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축구협회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표팀은 독일 현지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인천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억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
‘제10회 이호섭 가요제’의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의령군은 4월 19일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의 예선을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선에는 신인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뤘다.기존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길려원 등이 현재 TV 등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배아현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이 올해도 서울·강원·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대거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