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광역·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창녕군이 성낙인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창녕군은 4월 3일 오후 1시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심상철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로 취임한 이후 주요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심 권한대행은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창원시장 선거 대진표가 민주·국힘·혁신당·무소속 후보간의 4파전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4일 각 정당과 지역정가에 따르면 선거 주자를 가장 먼저 확정한 건 국민의힘이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창원시장 후보로 강기윤 예비후보를 확정했다.강 후보는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창원 성산을 지역구에서 19·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강 후보는 ‘기업이 찾아오는 창원, 일자리 1등 도시 창원’을 목표로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내세운다.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6일 창원시장 후보를 발표한다.경선 대상자는 김기운
합천군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게 맛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생계급여 수급 가구 및 생계급여 수급 가구원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바우처 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은 국내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을 비롯한 양질의 신선 농산물이다. 사용처는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4000만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명은 ‘남해바래길, 죽방렴의 선을 잇다’다. 최근 로컬 100에 선정된 ‘남해바래길 27개 코스’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미학적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남해의 고유 자산을 재해석하고 기록하게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