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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작년 화재 사망자 46.7% 감소…재산 피해액도 560억여원 줄어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총 2510건의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졌다.



이는 전년도 사망자 15명에서 46.7%가 감소한 수치다.



또한 56명을 구조한 데 이어 1122명을 구조하거나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가 크게 줄었다.



재산 피해도 신속한 대응으로 공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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