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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는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MLB 시범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 경기 시작 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이정후의 타율은 0.333이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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