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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식 AI…구글 '프로젝트 아스트라', 이르면 2025년 출시

구글이 '프로젝트 아스트라'라는 기술을 이르면 오는 2025년 출시할 계획이다.

29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는 "구글은 AI가 주변 세계를 보고 추론할 수 있는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그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경험을 이르면 2025년에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이 지난 5월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아스트라에는 주변 세계를 인식하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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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신속통합기획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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