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꽃테마파크가 새롭게 단장한다.경기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김익겸 소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전당연 재배 시초인 관곡지를 보존하기 위해 2007년 연꽃테마파크를 개장했지만, 최근 방문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방안 마련에 나섰다.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사업의 핵심은 ‘이야기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 도약’으로 2027년까지 총 159억 원을 투입해 연꽃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기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연꽃의 가치와 역사가 담
커머스 시장에서 쇼핑의 형태가 목적형에서 발견형으로 진화하면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CJ온스타일은 오는 4월4~8일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로, 그동안 모바일, TV에서 만나던 컴온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기간에 맞춰 발견형 쇼핑의 핵심인 △영상 콘텐츠 △상품 △셀러 경쟁력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했다.팝업을 방문한 고
경기 안산시는 지난 1일 부곡동 옹기마을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의장을 비롯한 안산시의회 의원, 김중근 대한노인회 상록구노인지회 지회장, 옹기마을경로당 관계자 등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상록구 부곡동 75-43번지에 새롭게 문을 연 옹기마을경로당은 인근 지역 시립 경로당과 신축 가능 부지의 부재로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에 시는 면적 174.4㎡ 규모 건물을 임차하는 형태로 조성을 완료했다.경로당은 ▲ 할아버지방 ▲ 할머니방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경북·경남·울산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 임직원들은 이번 성금 모금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 및 재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로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우리은행은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와 업무협약을 하고, 외국인 대상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언어 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은 ‘우리WON글로벌’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이력과 선호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인크루트는 1998년 설립돼 채용 공고, 인재 검색, 인공지능 면접 등 디지털 기반 채용 설루션을 제공하는 취업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매칭 역량을 넓히고
지난 4일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재판관 8인의 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12·3 비상계엄으로부터 122일, 탄핵 소추 의결서 접수 111일 만이다. 다행히 탄핵 찬성·반대 측 모두 우려했던 유혈충돌 사태는 발생되지 않았고, 탄핵 후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하고 있다. 정치권과 경제계 모두 통합을 강조하고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5개 주요 정책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신규 투자사업 중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안전부가 심사하는 절차이다. 이번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주요 정책사업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인천가족공원 조성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 ▲인천스타트업파크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의 민간데이터댐 사업인 ‘GranData ’ 협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신한카드는 그랜데이터 회원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 ‘그랜데이터 X 스노우플레이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과 세미나는 신한카드,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카카오모빌리티, 이마트 등 그랜데이터 회원사와 각종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가 발단이 된 이번 탄핵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아울러 향후 정국 운영과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본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주요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걷잡을 수 없었던 파국의 시작, 탄핵 상황 일지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지난해 12월 3일 그가 선포한 비상계엄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헌법재판소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질서를 심각하게
"미국산 쌀에 50~500% 관세 매겨 불공정" 일방적 주장···실제 TRQ 저율관세 수입 향후 무역 협상 시 농업 지렛대 활용 우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수입하는 미국 쌀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 무역 관행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미국 농민들이 불공정하게 대우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를 주제로 연설한 뒤 전 세계 주요 국가들에게 부과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현행법상 대통령 궐위나 사망, 판결 등의 사유로 자격을 상실했을 경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르도록 하고 있다. 이번 대선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4일을 기준으로 60일째 되는 6뤌 3일까지 치러야 한다. 대통령 선거일은 50일 전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고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제21대 대선 예비후보등록은 4일부터 시작됐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15년차 중등 과학 과목 베테랑 교사지만, 부모로서는 서툴기만 한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깊은 사색을 보여준다.‘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한 성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포천시와 삼육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공개 모집한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도약을 돕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항공료,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보험 등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영주시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 여파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일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미국 가상 화폐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에서 미국 동부 시각 기준으로 오후 4시 35분에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7% 내린 7만 9090달러에 거래됐다.앞서 오후 2시 47분 쯤에는 하루 전보다 4.99% 내린 7만8625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 다음 날인 지난 3일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해 '운명의 지지선'인 8만달러선을 넘나들다가
미국이 오는 9일부터 시행할 상호관세 정책을 예정대로 밀어붙일 전망이다. 일부 국가들이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미국은 관세 시행 연기나 유예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6일 방송 인터뷰에서 “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며칠 혹은 몇 주간 지속될 것이고, 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이번 관세 정책은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발표한 내용의 연장선이다. 그는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관세를 5일부터 부과하고, 9일부터는 국가별로 차등화된 상호관세를 적
미국 정부가 국내 최대 단일염전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퇴근 한국의 태평염전을 대상으로 인도보류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의 금지 조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강제노동 사용 정황이 포착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CBP는 태평염전 조사 과정에서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한 강제노동의 여러 지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이동 제한, 위협과 폭력, 신분증 압수, 임금 미지급, 과도한 노동시간, 비인간적인 노동·생활 환경 등이
올해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보물축제’가 열린다.옹진군은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옹진군은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명소와 경관을 홍보하고 백령면, 대청면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천 i-바다패스와 떠나는 백령·대청 보물축제’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구체적인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체험 지질명소 스탬프 투어, 달빛 공연 및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과 연계한 사곶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