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3일 '2025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이 회사는 '우리의 가을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현장의 열기와 팬심을 담아냈다. 종합편 영상과 현재까지 진출이 확정된 구단편 4개 영상으로 구성했으며, 마지막 한자리의 주인공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종합편 영상은 세대 교체를 알린 한화 이글스 문동주의 최고 구속 달성 공, 새 역사를 쓴 SSG 랜더스 최정의 500홈런 공, 8월 8일 LG 트윈스 천성호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