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내 총무인사팀과 충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교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구역 이용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승차 정원 준수(다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시작해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국립괴산호국원은 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와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 괴산호국원은 25일 충북 청주소년원 원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탑 참배, 묘역 견학, 무연고 묘소 정화활동, 교육과 추모 편지 쓰기 활동을 한다. 19일부터는 괴산 문광초·명덕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전하는 ‘감사·추모 편지쓰기’도 진행한다. 이들 학생과 청주소년원생의 추모 편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원내에 전시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국민 참여 확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을 확보해 관람객에게 공개.비단잉어는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게 특징.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품종.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춰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수직 원통형 전용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플랫폼 ‘STEP’ 포털이 최근 전면 개편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STEP은 최첨단 기술·공학·AI 등 2,500여 개의 콘텐츠를 재직자, 구직자 등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려 2,400만 명이 STEP 콘텐츠를 이용했다.온라인평교육원은 디지털 학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9개월간 STEP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개발 완료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잡앤파트너의 신뢰할 수 있는 전국 통합 일용직 고용 알선 서비스인 일가자는 3월 24일부터 구인처가 임금 체불이나 폐업 사업주일 경우 회원 가입과 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임금 체불액 2조448억원과 26.2만 명의 체불 피해 근로자 중에서도 고용이 불안정한 일용직 일자리에서 임금 체불이 상습적·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가자 구직 회원의 임금 체불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정됐다.구체적으로 임금 체불 사업주나 폐업 사업주는 앞으로 일가자 구인 서비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종합진단서비스와 종합재무설계 상담을 실시한다.국민연금공단은 2015년 12월부터 시행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재무, 건강, 대인관계, 여가 4개 분야의 노후 준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방문 상담도 그 일환이다.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장애인에게 노후 준비는 소득 단절, 돌봄 공백, 건강 악화 등 복합적 위험에 대비해 안정적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