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올해 첫 ‘짱구는 여행 중’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1000여 종의 관련 상품을 내놓는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 석촌호수를 테마로 제작된 ‘한정판 짱구 무드등’도 있다.
레디백, 아크릴 스탠드 등 올해 처음 발매된 굿즈 신상품 30여 종을 비롯해 등장인물 캐릭터를 활용한 문구류, 인형, 쿠션, 식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양길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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