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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도 인구 증가, '일시적 현상' 그치면 안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제주도 합계출산율이 10년 만에 반등하는 등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에 대해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공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구정책 추진과 홍보를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제주도내 88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올해 전복·홍해삼·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6만 마리가 방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방류 물량 138만 마리 가운데 전복종자 전량과 홍해삼 1차 방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도내 어촌계 소득기반 확충과 마을어장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올해 방류사업은 도내 8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138만 마리, 하반기 68만 마리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방류용 수산종자 매입 단가 산정 용역을 마친 데 이어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 3월 대상지 및 물량 선정, 3월 말 입찰공고,
제주에서 검문에서 붙잡힌 30대 중국인이 배를 타고 밀입국을 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발혔다.지난 20일 오후 7시 38분쯤 "며칠 전 자신을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차량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쯤, 서귀포시내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ㄱ씨 등 2명에 대한 검문을 진행했다.검문 결과, 이들은 모두 여권을 갖고 있지 않았고, 불법 체류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천읍 선거구에 김대승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김 사무국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후보자 공모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행동하는 젊은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그는 조천읍 신촌리에 거주하며, 주민자치위원과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의용소방대, 연합청년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김 사무국장은 “조천읍은 제주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22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박창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 네게바,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박창준, 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볼점유율을 가져가며, 승리의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6분 네게바, 남태희의 잇따른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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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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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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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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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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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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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현장 중심 정책 행보로 부산의 체질 개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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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전재수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 의원은 2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과 민생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그는 전국 최초로 구포개시장 폐업과 현대화 사업을 성공시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전역의 노후된 상권 재정비와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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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개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7일 제263회 정기연주회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격변의 20세기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마스터피스를 통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관객에게 음악의 위로와 회복의 힘을 전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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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구마모토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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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4(금천~시청) 노선 29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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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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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계환 선생 유족, 충남에 문화유산 기탁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