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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취약계층에 월동난방비 1억 원 쾌척

창원한마음병원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난방비 1억 원을 쾌척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이를 위해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난방비 지원금은 창원시를 통해 취약계층에 지급될 예정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은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창원시 취약계층 난방비에 1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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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1심 재판이 끝나면 이재명 대표 지지세는 급격히 악화될 확률 높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5일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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