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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30점 폭발’ 현대모비스, 부산 KCC 꺾고 홈 8연패 탈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안방에서 길었던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81대66으로 꺾고 홈 8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안방에서 좀처럼 웃지 못했던 현대모비스는 모처럼 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시즌 10승 19패를 기록하며 단독 8위로 올라섰다.

최근 2연패와 함께 이어지던 홈 부진까지 한꺼번에 털어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KCC는 5연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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