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순천시의회 "행정 통합에 전남 동부권 목소리 반영해야"

13시간전
전남 순천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이 발의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찾아가는 폐의약품 수거단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식을 가졌다. 안심수거단은...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
오는 6월을 목표로 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드라이브에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연일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말 강행하기로 한 '경제 타운홀미팅'이 도마에 올랐다. 부지사가 전면에 나선 것 외에, 도지사 주재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22개 시군 시민 공청회와 유사한 성격의 정책 행사로, 실효성과 적절성을 둘러싼 불만과
이재명 대통령은 AI 시대의 불평등 양극화와 청년 세대의 기회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창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
종합우승 2연패 무산에도 종목별 의미 있는 기록 남겨 인천은 ‘종합 13위’ 불구, 도전상·지도자상 수상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기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3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와 은메달 21개 및 동메
11시간전
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시의료원은 4일 국립인천대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을 목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연계된 교육·연구·정책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의대 학생 대상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수련의 및 전공의 임상수련 연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체계 개선 ▲공공의대 설립 관련 정책 정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안전띠 착용 준수율 ▲ 음주운전 금지 준수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 2964%의 성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연봉이 1억 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 원을 받게 된다.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해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PS는 연간 실적에
12시간전
경남도는 창녕의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
제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점검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 등 4개소다.지난 1월 30일 1차 점검을 완료했고, 2월 5일 2차 점검이 진행된다.점검에서는 가스누출 및 시설 노후 등 가스사고 위험요인, LP가스 및 도시가스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시 대응태세, 전의식 강화 교육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
12시간전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6월 3일은 숫자 모양이 귀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 농아인의 날’로 불린다. 그러나 이날의 의미는 아직 우리 지역 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농아인의 삶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침묵의 장벽 앞에 서 있다. 농아인은 행정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의미한다. 상당수는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12시간전
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에서 '레드' 벨벳이 공연한다면? '총맞은 것처럼'을 듣는다면? 무척 재미날 것 같았다"
"평양에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을 평양 시민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평양 한복판에서 울려퍼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티앤씨알오, 14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임상시험 수탁기관 기업 디티앤씨알오는 2월 5일 공시를 통해 14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한다.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5%로 설정됐으며, 사채 만기일은 2031년 2월 20일이다. 이자는 매 3개월마다 후취로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3만8195%로 상환된다.전환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473원으로 발행회사의 과거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2월 4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봉사활동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적 추진 ▲복지관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건강검진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소속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티앤씨알오, 신주인수권부사채 60억원 발행 결정
임상시험 수탁기관 기업 디티앤씨알오가 2월 5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금액은 60억원이며, 운영자금 21억원과 채무상환자금 39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BW는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8%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2월 20일이며, 이자는 매 3개월마다 후취로 지급된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34.8만7602%로 상환될 예정이다.신주인수권은 행사비율 100%로, 행사가액은 24
Generic placeholder image
2월 임시국회 시작했지만...3차 상법 등 자본시장 지원책 '빨간불'
정부와 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자본시장 부양책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두고 일부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지난 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당초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소위 논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2월 내 처리가 어려진 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