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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역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발표

경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

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양산부산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소침습 심장수술팀이 국내 단일 기관에서 축적된 정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퇴행성 승모판막 성형술의 장기 성적’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불필요한 재수술을 줄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추구하는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표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시행한 승모판막 역류 수술 환자의 생존율은 1년 97.7%, 5년 94%, 10년 88.8%로 나타났으며, 재수술률은 10%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SK오션플랜트는 미국 해군 전투함 정비·수리·개조 사업 참여를 위한 MSRA 취득의 마지막 절차인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로,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4분기 중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이다.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함양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1월 12일부터 받는다.2026년도 총융자 규모는 150억원이며, 이번 상반기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4년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및 시설 현대화 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업체, 지방세·국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게임장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경남도와 경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에서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신년맞이 할인 기획전을 시작한다.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 업체별로 자체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어 실제 구매하는 상품에 따라 제공받는 할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적용된다.한편, e경남몰은 2025년 동안 다양한 기획전 운영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판로 지원 등을 통해 연 매출 118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도내
합천동부농협은 관내 과수재배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동전지가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과수 전정 작업 시 반복되는 손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대상은 관내에서 과수 재배에 종사하는 조합원들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기구를 지원했다.전동전지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장시간 전정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노태윤 합천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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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씨가 문항 제공 대가로 교사 1명당 최대 약 1억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영어 강사 조정식씨는 출간되지 않은 E
상장회사 사업보고서 공시에 임원의 금융·경제 관련 범죄 이력이 의무적으로 기재될 전망이다.국회 정무위 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14일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 공시에 임원의 금융·경제 관련 범죄 이력을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상장회사에서 횡령·배임, 불공정 거래 등 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입법에 반영한 것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사업보고서 등 공시를 통해 기업의 중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방향과 가격 추세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동학개미 ETF’가 개인투자자 수급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반영한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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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며 14일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해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46포인트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다.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 떨어진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0대 고지를 넘어섰다.이후 다시 4,669.32까지 밀리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가 오후장 들어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끝냈다.이로써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의약품도매상 기업진단 실무' 교육이 강추위를 녹일 기세의 성황을 이뤘다.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병창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의를 진행했다.선착순 150명 모집 불구 현장엔 160명 ‘성황’이번 교육은 사전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으나 교육 당일 정원을 초과한 160명의 회원이 몰려 강의장을 가득 메우는 뜨거운 열기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자체 스포츠센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주거·의료 중심 모델과 차별화에 나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건강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린 이 전략은, 실버타운의 경쟁 공식을 ‘거주 환경’에서 ‘활동성 설계’로 전환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편의 중심 실버타운의 한계현재 운영 중인 다수의 실버타운은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운동 공간은 소규모 헬스장 수준에 머무르거나, 외부 체육시설 연계로 대체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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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 평가회’를 개최했다.정책연구과제 공무원 직접수행은 법정·비법정 계획과 주요 정책연구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획·조사·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정책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한 정책연구과제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회에서는 도내 8개 부서가 수행한 9개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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