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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연휴 주요 관광시설 정상 운영

충북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없이 정상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농업기술원은 23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10개 민간업체에 이전하는 등 총 18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충북농기원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조기술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 과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방법’, ‘와인 생산용 효모' 특허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청수의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2개 업체에 제공됐다.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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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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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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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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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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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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