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상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22일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산시의 주요 미래 투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논산시의 미래 산업 기반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7월 인천 송도 60대 남성 아들 사제 총기 살해. #7월 경기 김포 30대 남성 부모·형 살해. #4월 경기 용인 60대 남성이 부모·배우자·두 딸 등 일가족 5명 살해.가족을 대상으로 한 반인륜적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살인사건의 절반 정도가 가족을 범행대상으로 한 가족살인이었다.가족 내 갈등이나 경제적 문제 등이 극단적 비극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대부분이다.경찰청의 `2024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살인 혐의 피의자 276명 가운데 배우자·부모·자녀·친인척 등을 상대로
충남교육청은 9월1일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장, 교육전문직원에 대하여 임명장을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신임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과 공모 교장 포함 신임 교장 53명, 장학관 14명, 장학사 23명 등 총 98명이다.수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도교육청 관계자, 가족과 동료 직원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교사·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를 만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자활 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이 1년간 근속하면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북에선 300여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업 참여자가 취·창업 후 6개월 이상 근속하면 1회차 50만원, 이후 6개월을 추가로 일하면 2회차로 100만원의 자활 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이형모 선임기자lhm043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5일 대회의실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3차 사전연수를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사업으로 충북도교육청과 보은군이 1대 1 대응 투자 방식으로 추진한다. 보은 지역 중·고등학생 36명이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파리와 툴루즈를 방문해 드론 및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이날 3차 사
이번 주말에도 산청과 합천입니다. 지난 7월 폭우로 큰 피해가 난 지역인데, 아픔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복구 손길이 필요합니다. 재난지역을 찾아가 소비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박물관과 함께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면서 밥 사 먹고, 특산물도 사면 좋겠습니다. MG새마을금고역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동 국유지에 ‘케이-혁신타운’이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28년 준공된다.광명시는 하안동 국유지 K-혁신타운 조성을 위한 ‘광명 구 근로청소년복지관부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6년 방치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28년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한다. 당초 2030년 준공이 목표였으나, 방치된 건축물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
횡성군 안흥면은 지난 28일, 안흥면 소사리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소비쿠폰 지급 대상임에도 학업 일정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어려운 민사고 재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 측과 일정을 조율했으며, 이날 사감실에서 진행된 현장 접수를 통해 총 65명의 학생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았다.이번 서비스는 소비쿠폰 지급 대상이나, 학업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어려운 민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흥면과 민족사관고등학교 사전 협의를 통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제도의 성과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응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취업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총 4개 분야이며, 응모 자격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 중인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잿빛 하늘. 한때 울산의 경관을 상징했던 이 단어들은 이제 우리가 넘어서고 있는 과거의 풍경이 되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심장이었던 이곳 울산이 이제 ‘정원도시’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오는 2028년 개최될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그 원대한 꿈을 향한 담대한 첫걸음이다.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세계적인 정원으로 변모하고, 오염의 대명사였던 태화강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기적. 이 거대한 서사는 단순히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는 것을 넘어, 도시와 인간, 그리고 자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
청리중학교에서는 8월 28일에 경북문화재단 한복진흥원에서 실시하는 ‘한복문화 창의인재 양성교육’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한복문화 창의인재 양성교육은 청소년들이 한복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체계적인 교육과 인식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기획 운영한 학습자 맞춤 교육으로 의복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알고 세계에 알리는 일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자세를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학생들은 이번 한복문화 창의인재 양성교육을 통해서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하고 한복 바
제주시 추자보건지소 의료진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만성질환자들이 많은 빠른 고령화와 의료복지가 낳은 과잉진료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다.28일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추자면에는 팀장과 군 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 4명, 간호사 3명, 물리치료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10명이 근무 중이다.추자면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557명 이지만, 생업과 취업, 학업 등으로 실 거주 인구는 1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그런데 지난해 추자보건지소 진료건수는 7405건이다. 연간 150만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베셀이 37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통해 정보통신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베셀은 신규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그렉터의 제2종 종류주식 6만9916주를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거래로 베셀은 그렉터의 지분 7.53%를 확보하게 된다. 취득 금액은 37억3286만3580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01%에 해당한다. 베셀은 그렉터의 기존 양수인의 권리와 의무를 함께 인수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한다.그렉터는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굿홈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버튼을 수상했다. 29일 기준 구독자 수는 11만 6천 명을 기록, 이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최대의 성과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구독자 10만’을 넘어, 공공기관 유튜브도 도민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굿홈TV의 여정은 기존 공기업 콘텐츠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지
남양유업은 한 병당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고소한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초코바나나맛’에 이은 라인업 확장이다.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을 유지하면서 고소한 풍미를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제품은 100% 완전 단백질 음료다. 국산 보리 추출 농축액과 곡물 향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같은 브랜드 내 ‘테이크핏 맥스’ 시리즈의 고소한맛 제품 인기에 착안해 초고단백 라인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풍미를 적용했다.한 병으로 삶은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 매각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석유화학 계열사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략적 제휴의 상징으로 확보했던 고려아연 지분이 ‘유동성 카드’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린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여천NCC 등은 향후 1년 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만기가 도래한다.그러나 보유 현금 및 단기 유동화 자산은 약 1조9000억 원 수준에 그쳐 단순 차환만으로는 자금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 업황 부진과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