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진주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 새 기획전 준비 본격화

진주시가 ‘한국 채색화의 본고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간의 예술적 성과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특별기획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관계자와 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원로 작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적 관람 20만명의 저력, 이제는 ‘현대적 진화’에 화력 집중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는 고대부터 근현대를 아우르는 채색화의 정수를...
진주시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의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시는 등록을 발판으로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국형 숲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방정원 등록 대상지는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5000㎡로, 지방정원 요건인 면적·녹지비율·전담조직·편의시설·운영조례 등을 충족해 이번 등록을 신청·확정했다. 진주시는 2022년 마스터플랜 작성과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월아산은 그간 ‘월아산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정원 문화의 인지도를 높
김해시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에 두고 세부계획을 수립, 본격 가동을 밝혔다.시가 16일 밝힌 이번 계획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을 밝히고 있다.현재 시가 밝힌 지속가능한 일자리는 3만1000개 창출로 고용률 67.6%를 달성키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다.시는 현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를 극복키 위해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 총 5,060억 원의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4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후원회가 후원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 색소폰 연주, 느티나무 진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의 난타공연, 공군군악대 중창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모범장애인 가족과 장애인복지증진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내빈 축사 순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의 소규모 급수시설의 탁수 발생으로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병물 1.8L 850여병 식수를 전달했다.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강우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겨 병물을 지원하게 됐다.시에서는 산양읍 추도리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77억1100만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L=6.2km, 육상관로 L=7.8km 매설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측도 '1인 2투표' 유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도민 불편 제안창구...‘소도리’ 운영할 것"
1시간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30일 제주도선관위를 방문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위 후보는 “선거 캠프는 민주당 제주도당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무 중심 캠프’로 구성하겠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민생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 불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7월 18일 라이선스 공연 개막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우리에게도 익숙한 내용인 명작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 작품의 상징인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오만석·연정훈씨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명작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의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한국 초연을 이끌 주역들을 21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특별공급자에 분양가 5% 할인
1시간전
두산건설이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번 분양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아이맘부산플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행하는 종합 정책이다.이 단지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세먼지 "매우나쁨“
미세먼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제주시 화북일동 별도봉에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향토유산 '아방리농요' 전승 새 틀 마련… 보유자·보유단체 신규 지정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