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분기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4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신규 유입됐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신규 자금은 13조 원에 달한다. 이 중 약 33%에 해당하는 4조3426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에서 4조 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사업자는 전 금융권 42개 사업자를 통틀어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또한 미래에셋증권은 DC·IRP 적립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와 상호 브랜드 홍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제주SK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고권진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상호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공동 이익 증진과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는 지난 2024년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경기장
신한투자증권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의 뜻에 따른 1대1 맞춤형 자산 승계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다. 고도화된 신탁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 승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부신탁을 하면 기부자는 신탁회사를 통해 기부 재산을 안정적으
전교조 제주지부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학교 현장의 책임 전가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전교조는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너무도 뼈아픈 질문을 남겼다"며 "왜 아이들은 구조받지 못했는가. 왜 국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는가. 왜 위험은 반복되고 책임은 늘 가장 늦게 도착하는가"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날 참사로 이어지게 했던 가장 잔인한 지시 가운데 하나는 '가만히 있으라'였다"며 "우리는 그날 이후 다시는 생명과 안전을 방기하지 않겠다, 안전을 개인의 운이나 헌신에 맡기지 않고 국가의 책임으
유령당원 논란으로 경선이 중단된 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과 관련해 이승아 후보가 "민주당의 기본 정신인 '공정한 경쟁'과 '자율적 선택'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이번 유령당원 의혹에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특정 후보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며, 해당 후보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이 후보는 16일 오전 9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령당원 논란으로 우리 민주당의 기본 정신인 '공정한 경쟁'과 '자율적 선택'을 훼손할 수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