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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프링 캠프 일정 확정…1차 괌·2차 오키나와서 담금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스프링 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13일 삼성 발표에 따르면, 1군 선수단은 지난해에 이어 괌에서 먼저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출국한다.

괌에 도착한 뒤에는 24일 하루 휴식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시작된다.

괌에서는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으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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