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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4일 오전 11시 윤석열 탄핵 선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여부가 4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 기일을 4일 11시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헌재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해 당일 선고 내용을 전 국민이 지켜볼 수 있도록 생방송 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선고 당일에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결정문을 읽을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의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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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닷새 앞둔 29일 휴일을 맞아 많은 참배객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내 행방불명인 위령비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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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분당구 율동 361-1 일대에 조성 중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신 시장은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안전하게 공사해 달라"고 당부했다.5월 초 준공 예정인 이 공간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컬러테라피원,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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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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