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력이 기부를 이끈다"

4시간전
정선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기부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으며, 제도 시행 이후 꾸준한 기부금 증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누적 6억 6천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이 기부자의 선택을 이끌며 제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수리취떡 ▲명이김 ▲지역화폐 와와페이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잡곡세트’를 비롯해 ‘해봄 참·들기름세트’, ‘정선 고춧가루’‘정선한우’ 등 정선...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의 ‘K-STARTUP 통합관’ 행사에 참가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K-STARTUP 통합관’은 국내 유망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식, 오프닝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9일까지 신제품 전시, 현지 벤처캐피털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삼척시는 ‘맨체스터 시티 풋볼 스쿨’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축구 교육 철학을 지역 유소년에게 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축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에는 유소년 맞춤형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겨울 캠프는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나누어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코칭 스태프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서 파견된 잉글랜드
tags :#삼척시
성주소방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가 새로운 대장 체제로 전환하며 지역 안전 수호 의지를 다시 다졌다.성주소방서는 13일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책임져 온 대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기형 성주소방서장
지난해 청주국제공항은 개항 이후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한국공항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청주공항 이용객은 역대 최다인 466만9956명을 기록했다. 이는 2년 연속 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한 대기록으로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지방공항 TOP 4’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수치다. 이번 성과가 더욱 고무적인 이유는 과거 영남권 관문공항인 대구공항이 기록했던 최다 이용객 수466만9057명을 넘어섰다는 점에 있다. 이는 충청권은 물론 서울 동남권, 경기 남부권, 호남권을 포함한 약
그라비티는 싱가포르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허브를 통해 14일 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이를 두고 한화그룹 3세간 계열 분리 작업도 속도가 빨라졌다는 해석과 함께 김동관 부회장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는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최진선 부가가치세과장, 김은정 부가 1팀장으로부터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대한 국세청 기본 방향과 세부사항 안내에 이어 신고 애로사항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인천지방국세청이 직접 우리 회관을 방문해 세정 협력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관광 비수기로 꼽히는 겨울철, 경주시가 대규모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체류형 수요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2월까지 축구·야구·태권도 등 3개 종목에서 총 72개 팀, 1600여 명 규모의 동계훈련팀을 유치했다.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소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종목별로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을 중심으로 28개 팀, 약 700명이 훈련 중이다. 야구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4개 팀, 40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해 3명이 다쳤다.경남도경찰청·창원소방본부는 14일 오후 1시 11분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31㎞ 지점에서 에쿠스 승용차·마이티 화물차·모하비 스포츠유틸리티차량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를 1월 5일부터 공고하고, 12일부터 과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신규과제 지원 규모는 7개 신규사업 예산 287억 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 456억 원에 달한다. 신규로 추진되는 7개 사업은 농림수산 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엠로가 양질의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엠로 파트너 포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새로운 파트너 포털은 파트너 등록 신청부터 심사 현황 확인, 파트너 관리 및 평가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통합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엠로는 이번 포털 오픈을 통해 국내외 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급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그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파트너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사의 구매 솔루션을 구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비수도권', '수도권'처럼 경제·생활권 만들어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이재섭 해군 제2함대 사령관
해군 제2함대 33대 사령관으로 이재섭 해군 소장이 취임했다.이재섭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했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 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 사령관은 “2함대 사령관으로의 부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도시숲 2곳, 온실가스 배출권 외부사업 추가 승인…전국 최다 6곳 보유
6개 도시숲에서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2,820톤의 온실가스 감축 예상 경북 포항시는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百 동탄점 '니토리' 전략형 매장 첫선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의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면서 지역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강화에 나선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다. 이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니토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내버스 "관철할 수 없다면 계속 파업"
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안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협상에 돌입했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KT 분당 사옥, 방송사 등 다중이용시설 연달아 폭파 협박한 10대 검거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성남 분당 KT 사옥을 비롯해 기차역, 방송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연달아 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분당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A군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분당 KT 사옥, 강남역, 부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