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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도 자살예방 협업과제에서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충남 보령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외협력과와 가족지원과가 각각 제출한 두 개 과제가 최종 발표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충남 전역 시군에서 제출된 45개 과제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우수 사례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과제 중 보령시가 2개를 차지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외협력과가 추진한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았다.

고향사랑기금을...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가톨릭을 떠올리면 종종 이런 오해를 합니다. 건강 대신 수난을, 성공 대신 가난을, 인정 대신 겸손을, 자유 대신 순명을 가르치는 종교. 그래서 어떤 이는 말합니다. “가톨릭은 행복을 경계하는 종교 아닌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행복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를 묻지 않은 데서 생기는 오해입니다.일반적으로 행복은 삶의 조건입니다. 건강해야 행복하고, 성공해야 행복하고, 인정받아야 행복하고, 자유로워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틀리지 않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행복·건강·성공·관계·자유로 구성됩니다. 이 요소들은 상관관계입니다. 자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대전 서구·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서구·유성구 각각 8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신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잡곡 80봉지를 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한 국제적 혼란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미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 성장뿐 아니라 국가 운명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AI 산업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으며, 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
카카오가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1차 사연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535명의 개인과 260개 단체에 누적 후원금 12억 6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며,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는 지속되는 물류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택배비 단가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품고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이어가게 됐다.공급망 불안정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최근 몇 년간 물류비는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받아왔다. 품고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비용 상승분을 택배비에 반영하는 대신, 자체 구성한 ‘AI 앙상블 모델’을 활용하며 운영 효율화와 내부 비용 절감을 추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7년 만에 시가총액 세계 2위를 탈환했습니다. 7일 CNBC 등에 따르면 알파뱃은 전일 대비 2.52% 상승한 주당 322.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로서 알파벳 시가총액은 3조 8912억 달러을 기록하며 애플의 3조 8470억 달러을 제쳤습니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경쟁에서 구글의 ‘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제약사 한국파마는 지난 5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이케아 코리아가 ‘헤이 우리집’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집이 지닌 정서적 의미와 일상 속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이케아 코리아는 집을 하루의 끝에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장소로 바라본다. 각자의 생활 방식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집이야말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공간이라는 관점이다.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이번 캠페인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설레는 곳, 헤이 우리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따뜻함과 연결, 기대와 편안함이 어우러진 집의 순간에 주목한다.이번 캠페인은 한국
39분전
박물관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경주로 향하는 길, 아내가 휴대폰 속 SNS 피드를 보여주며 눈을 반짝였다."당신, 요즘 박물관 방문객이 역대 최고치를 매번 경신하고 있다는 거 알아? 금관 전시 인증샷이 요즘 제일 힙하대!“ 박물관이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우리도 그 뜨거운 열기를 따라 황금빛 신라를 만나러 갔다. 이번 경주 여행목적지는 단연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금관총이 발굴된 이후,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천 년의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서며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급감하는 흐름이 맞물리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룩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은 1월 첫 주에만 9619 BTC를 매수하며 보유량을 78만400 BTC로 늘렸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량을 줄였던 것과 대비되는 움직임으로, 시장 내 추가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도 크게 줄었다. 비트코인의 거래소 유입 코인 소멸일수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르며 안정적 자산가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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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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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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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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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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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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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지난해 범죄 악용 암호화폐 1540억달러···사상 최대 규모”
지난해 불법 암호화폐 활동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이널리시스의 ‘2026년 암호화폐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주소로 유입된 금액은 1540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제재 대상 기관이 받은 금액은 무려 694% 증가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자사에서 확인한 불법 주소를 기반으로 추정한 금액으로, 불법 활동의 ‘하한 추정치’라고 강조했다.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불법 활동의 증가도 뚜렷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나드는 간편한 송금, 낮은 변동성, 폭넓은 활용성 등 실질적인 이점 덕분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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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술보증기금
◇전보 ▲서울서부지역본부 김현 ▲서울동부지역본부 한창규 ▲인천지역본부 오은식 ▲경기지역본부 이장훈 ▲대구경북지역본부 구기회 ▲호남지역본부 김태주 ◇1급 승진▲성과평가실 김형태 ▲ICT전략부 백준호 ▲벤처혁신연구소 김지훈 ◇2급 승진 ▲ICT운영센터 류재만 ▲기술평가부 김응찬 ▲안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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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전문 에티버스그룹은 새해 첫 글로벌 리더십 행보로 최고경영진이 CES 2026을 직접 참관하며 신사업 기회 모색에 나섰다. 이번 해외 리더십 행보는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스케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첫 행보로, 올해 사업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DX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이다. 에티버스그룹은 미래 선도 기술과 혁신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비전 실현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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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떼고 QR 찍으세요"…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무라벨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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