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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항 석탄부두 2031년 폐쇄키로... “마스터플랜 서둘러야”

6일전
인천 남항 석탄부두를 대체할 강원 동해신항 건설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올해 착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부지 재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서둘러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물포주권포럼은 5일 논평을 내고 “인천 남항 석탄부두 물량을 이전 처리할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사업이 올해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해수부를 통해 확인했다"며 "정부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남항 석탄부두 부지에 대한 재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따르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1,3...
6일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꿈을 꾸고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보면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돌아서 가든 아니면 벽을 넘어가든, 그것도 아니라면 벽을 허물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입니다.《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에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풀어놓고 있습니다.낮에도 별이 떠 있지만,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 검고 어두운 눈동
4일전
인천시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첫 공개했다.시는 7일 ‘인천광역시 금고 업무 약정에 따른 적용 금리 공고’를 냈다.지방자치단체 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공개토록 한 개정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9일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지난해 12월 9일자 기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는 제1금고의 경우 예금 금리는 공금예금이 2.52%이고 정기예금은 예치기간에 따라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93%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4.12% ▲6개월 이상~1년 미만 4.42% ▲1년 이
5일전
2026년 6월 3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7월 1일 인천시는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됩니다. 인천시 민선9기 정부는 7월 출범과 함께 새로운 행정체제 위에서 도시행정의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그간 유권자들은 선거철마다 후보들이 내거는 ‘장밋빛’ 공약과 재정여건을 도외시한 무분별한 메가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실시하겠다는 현수막과 언론기사들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해 줄 민선 9기 정부가 출현하길 기대하며 몇 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면적도 좁고 자원도 없는 싱가포르가 글로벌 도시
4일전
지난해 인천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나선 30대가 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출 강화 등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일 오르자 서둘러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인원은 3만7746명이다.연령대별로 보면 0~18세 21명, 19~29세 2,928명, 30~39세 1만6756명, 40~49세 1만353명, 50~59세 4,747명, 60~69세 2,298명, 70세 이상 642명, 기
4일전
1월은 별들의 대잔치2026년 새해가 밝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올해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생각해 보니, 새해를 맞이하면서 딱히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늦었지만 슬슬 새해 계획을 세워 보자.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면서 ‘별 보기’를 넣어본다. 십여 년 전 강화로 이사 오기 전 구월동 한복판에 살 때는 별을 몹시 그리워했다. 빛공해가 심한 곳에 살면서 하늘에 떠 있을 별이 궁금했다. 그러다가 강화에 와 살면서는 마당에만 나가도 별을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소원성취했다. 그러다가 문득 좀 더 전문적인 장소에서 별을 보면
4일전
개통 이틀째인 지난 6일 오후 인천 제3연륙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에는 자전거 이용객들과 보행자들이 뒤엉켜 이동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아스팔트 바닥 곳곳에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표시가 있었으나, 통행 구간을 명확히 나누는 경계선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인도 구분 없이 이용객들의 판단에 따라 통행하는 모습이었다.현장에서는 동호회 회원으로 추정되는 8∼9명이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자전거를 탄 채 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줄지어 달렸다.보행자들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걸음을 멈추거나 도로 가장자리로 붙어 이동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첫 방일이다.청와대는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1박 2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작년 가을경 시작된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열풍이 해를 넘어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 유행 수준을 넘어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에서 ‘할 수 있다’는 주문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쥔 박상영. 2025년 여자 에페 세계랭킹 1위 송세라. 이 둘을 하나로 묶는 열쇠말은 ‘진주’다. 진주에서 태어난 박상영은 진주제일중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해 경남체육고등
도정식 씨 별세= 고병수 씨 모친상. 아들 고영수, 고광수, 고병수, 사위 손목용, 김연호 씨. 손자 고원상, 고대현, 고우상, 고원정 씨.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입관 12일 오전 9시.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명복공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10일 국방부는 북한 총참모부가 성명을 통해 북한지역으로 우리의 무인기가 침입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국...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조합 본사와 지역 산림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원영 조합장은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며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열려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저자 중심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저서를 매개로 지역 현안과 해법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치·사회·문화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시·도의원 등도 참석해 지역의 미래와 저서의 문제의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예정 시간을 넘겨 진
정부가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문화 산업 성장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수출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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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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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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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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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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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노예진(충북도 산업육성과)씨 결혼
△노예진씨 결혼=17일 오전 11시 청주 아르떼웨딩컨벤션 퀀즈가든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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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지자체장 ‘대폭 물갈이’ 현실화되나…국힘 공천룰 촉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들의 출사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북·대구 지역 지자체장들의 대폭물갈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경북·대구 지역 31개 시·군·구청장 중 5개 시·군·구청장이 3선 중임으로 자리를 떠나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