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는 2일,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춘천시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김진호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김진호 의장은 신년사을 통해 “지난 기간 동안 펼친 각종 의정활동 등이 알차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점검하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시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참배 이후 진행된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관 승진임용, 모범공무원증 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년
삼척시가 25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시 대표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삼척시 대표 캐릭터인 ‘삼척동자’는 199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시정 홍보, 각종 행사,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만 디자인의 노후화와 감성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삼척동자의 고유한 상징성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MZ세대를 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일, 병오년을 맞이해 동해해경청 대강당에서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의 신년사와 직원 간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이 종료된 후 김인창 청장은 과장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업무에 충실해 사고 없이 무사히 일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정과 원칙을 기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갑질 근절을 위하여 전직원 반부패·청렴 결의 및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고 갑질 근절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 공무직 등 직원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관리소장의 갑질근절 결의 선언문 낭독과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결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강릉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은 “청렴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하며,
함창은 예로부터 예사로운 땅이 아니었다. 서기 42년 고령가야의 도읍지로 개창된 이래, 우리 함창은 경북 북부의 행정과 교통을 호령하던 당당한 주인이었다. 그러나 근 현대 행정구역의 재편 과정에서 상주의 북쪽 끝자락, 문경의 턱밑이라는 이유로 우리 함창은 늘 ‘중심’에서 한 발짝 비켜나 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함창의 천년 잠력을 다시 깨울 거대한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문경과의 행정 통합과 그 중심에 세워질 KTX 함창역이다. 일각에서는 상주를 떠나 문경과 합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현실을 보아야
오픈AI는 사용자의 건강에 대한 이해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인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챗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최근 검사 결과를 이해하고 ▲진료 전 필요한 질문을 준비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에 대한 조언을 받는 등 일상적인 건강·웰니스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의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
제주시 이호동 해안사구에 3층 규모의 식당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제주시 이호1동 서마을회에 따르면 이호유원지 인근 일명 ‘섯동산’ 모래언덕은 제주시 도심의 유일한 해안사구이지만 최근 개발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했다.이들은 해안사구 일부인 섯동산은 북서풍의 강한 바닷바람과 모래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마을주민들이 소나무와 아카시아를 심어 숲 지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호마을 해안사구는 오래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인천 서구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진입했다.입주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 등지를 중심으로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인천 아파트값은 0.05%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13일 0.03%를 시작으로 14주 연속 상승세다.지역별로는 서구가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오름세를 이끌었다.서구 아파트값은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0.09→0.04→0.01→0.00→-0.01%로 매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성남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전체 공약 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뒤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 공약 완료율은 85.8%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 사업과 완료 뒤 계속 추진, 정상 추진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뒤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 혼란을 겪고 있다.이미 법정시한을 넘겼음에도 논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40명이 적절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현행 지역구 32명 및 비례대표 8명 등 총 40명의 도의원 정수 유지가 적절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 결과를 회신했다.행안부와 법제처는 제주도의 인구가 감소세인 점 등을 감안하면, 도의원 정수를 증원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다만 행안부는 도의원 증원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입법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고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과도한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총 4000만원을 추가 지출했으며 일부 출장에서는 1박에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상한을 초과한 공금 집행이라고 판단하고 환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강 회장은 또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대구시가 올해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 보건복지국은 8일 새해업무 보고에서 다음 달부터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민간 주도 포럼을 열어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못박은 뒤 국가보훈부, 지역 보훈단체 등과 협력해 유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는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과거 자랑스런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높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구는 대한광복회 결성지이자 국채
대구 북구가 주거 이전 부담에 시달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첫선을 보인 ‘행복 드림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나가 실질적 생활 안정을 돕는다. 사업에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가운데 지난해 12월 1일 이후 북구 지역에서 지역 내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이다. 다만,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 가구 특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