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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초대형 산불, 역대급 피해…잔불 진화 작업 계속

경북 북부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30일 현재 주불이 진화됐으나, 곳곳에서 잔불이 재발화해 진화 당국이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과 재산 등 피해가 역대급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재민 구호와 응급 복구도 계속되고 있다.

경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안동...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령군이 지역 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보호를 위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에 나섰다. 고령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국가 및 도 지정 중
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예정된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전면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광범위한 산림 피해와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엄중한
경북 의성군을 비롯한 5개 시군에 걸쳐 확산했던 대형 산불이 진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국회의장의 현장 방문은 이번 산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응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우 의장은
안동시는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안동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한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괴물 산불로 안동 지역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가족과 시민이 애도할 수 있도록 28일 오후 6시께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광장(구 안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긴급히 개회한 제25...
코레일테크는 어제 경기도 고양시, 양주시 소재 위치한 교외선 철도건널목에서 철도건널목 안전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교외선 열차운행 증편·조정에 따라 건널목관리원 근무 및 접속도로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해 열차 안전운행을 유지하고자 진행됐다.류영수 대표이사는 교외선 철도건널목 안전점검과 관련해 “코레일테크는 철저한 건널목 관리로 안전한 수송체계를 확립하고, 무사고 건널목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선고에 불출석하기로 했다.대통령 변호인단은 3일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그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4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가 100일 넘는 장고 끝에 선고 기일을 잡았다. 지금까지 열렸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논의 과정을 거쳤다.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서 핵심 쟁점은 다섯 가지로 압축된다.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성 △포고령
헌재 정문 앞 보행자 통행은 헌재 관계자와 취재진 등을 제외하고 전면 통제됐다. 탄핵 반대 측 농성장으로 쓰인 헌재 정문 앞 천막도 모두 철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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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은 지난 2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중등 예비 교원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중등 교원과 특성화고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교현장실습 및 교육봉사활동 상호 지원,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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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의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심우정 검찰총장 장녀에 대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가 채용 공고를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뒤늦게 밝혔다.3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한 김홍균 외교부 차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국립외교원이 2024년 연구원 채용 시 심 총장의 장녀 심 모 씨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당시 채용 공고에는 응시 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중부뉴스통신 =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대구시가 로봇 및 반도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 인재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법무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및 규제 등을 지역 산업 구조 실정에 맞게 완화해 법무부가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발급해 주는 비자다. 대구시의 ‘광역형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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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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