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구매력이 큰 내국인 X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유료 멤버십 '트래블 클럽 X'를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X세대 전용 ‘트래블 클럽 X’ 1기를 새롭게 진행하며 유료 멤버십 대상을 확대한다. 모집은 11월 3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 진행되며, 혜택 유지기간은 오는 연말까지다. 1965년부터 1980년 사이 출생한 롯데면세점 내국인 회원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가입비는 20만 원으로 가입 고객에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20만 원과 오프라인 전용 할
뜬금없는 숫자를 끄집어낸다. 연봉 2500달러와 2만7000달러이다. 한 지붕 밑에서 일하지만 생각이 다른 두 세대의 연봉 차이이다. 불과 60여년만에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한 우리 나라 직장의 세대차를 짐작케 하는 숫자이다. 임원, 부장급인 X세대 첫 출생연도인 1965년생이 20세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X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유료 멤버십 ‘트래블 클럽 X’를 선보인다.20∼30대를 대상으로 3기까지 진행한 ‘영 트래블 클럽’에 이어 멤버십 범위를 40∼50대로 확장한 것이다.트래블 클럽 X는 다음 달 3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모집한다. 1965년부터 1980년 사이 출생한 내국인 회원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은 연말까지 유지된다.가입비 20만 원을 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20만 원과 오프라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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