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 당번 택시를 5일부터 연중 내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3억 37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 6476건에 11만 7898명이 이용했다.지역별로는 △조천읍 4대 △구좌읍 5대 △애월읍 7대 △한림읍
대구권 주요 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전날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우선 경북대는 1123명 모집에 총 7538명이 지원, 6.7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평균 경쟁률 5.51대 1과 비교해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 ‘나’군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4명 모집에 67명이 몰려 16.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군 인문대학 철학과가 5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5
18시간전
야간 시간대 농촌지역의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야 당번 택시’가 연중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백 기간 없이 연중 당번 택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심야 당번 택시는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야간에 당번 택시를 지정해 해당 지역에서 운행하도록 하는 것이다.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행할 당번 택시는 16개 업체에 총 51대다. 당직 택시 기사에게는 시간당 1만원씩 하루 2시간 근무하면 총 2만원이 지원된다.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6476건에
제주대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5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은 2025학년도 대비 소폭 높아졌다.제주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 ‘나’군과 ‘다’군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69명 모집에 498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5.51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나’군을 보면 일반학생 전형은 320명 모집에 1701명이 지원, 5.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가운데 의예과는 11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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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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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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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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