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민원 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6개 유형별로 분류해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17개 광역시도 중 종합점수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로 구성됐다.대구시는 기관장의 의지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