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고 매헌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이 24일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이날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승직
두산그룹 창업주 고 박승직과 초대회장 고 박두병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헌액됐다. 두산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경영대학 기념홀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주최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두 인물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한국경영학회는 2016년부터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헌액하고 있으며, 부자 경영인이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박두병 초대회장의 장손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참석했다.두산은 1896년 박승직이 종로에
봉사자 예우 강화·문화 확산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남구 만든다 울산 남구는 2026년 자원봉사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남구자원봉사센터 신축을 통해 자원봉사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참여 기회 확대, 전문성 강화,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기반 마련을 핵심 목표로 자원봉사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 특히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봉사왕 선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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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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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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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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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 구도심 도시재생 본격화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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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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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홀딩스, 보통주 46만75주 소각 결정
솔브레인홀딩스가 보통주식 46만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식 46만75주이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2096만4056주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소각예정금액은 243억3796만7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 6일로 정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솔브레인홀딩스의 주가는 2월 24일 16시 10분 기준 5만2900원이며, 전일 대비 1200원 상승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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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 지난해 영업손실 195억411만1000원…적자전환
페인트 기업 조광페인트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조광페인트의 2025년 매출액은 2026억6752만3000원으로, 2024년 2480억2013만원 대비 18.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95억411만1000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4억488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24억2587만8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159억8298만8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와 수출감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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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4780억2273만716원…전년 대비 757.6% 증가
솔브레인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솔브레인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5569억305만2352원으로 2024년 5153억7949만8506원 대비 8.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억7419만9784원으로 2024년 853억1344만7432원과 비교해 8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4780억2273만716원으로 2024년 557억4102만4111원 대비 757.6% 증가했다. 회사는 자회사 매각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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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머티리얼스, 지난해 영업손실 7억350만원… 전년 대비 93.01% 개선
직물 제조 기업 성안머티리얼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전년 대비 축소됐다고 24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6억9301만7000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54억8689만1000원보다 3.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억350만1000원으로 집계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3억2949만원을 기록했다. 성안머티리얼스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비용절감 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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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지난해 당기순이익1799억2474만9960원…전년 대비 16% 감소
KG그룹 자동차·제철·친환경 총괄 지주사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7조5414억6191만2779원, 영업이익이 1966억7010만5613원, 당기순이익이 1799억2474만9960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7조5414억6191만2779원으로, 2024년 7조2848억6154만6790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65억3482만4514원에서 1966억7010만5613원으로 13.2%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2142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