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를 타고 세계일주에 나선 해양 모험가들이 오는 3월 통영에 닿는다.경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96년부터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등 국내 주요 물류·제조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를 구성해 미국에서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트럭과 전체 운송 오퍼레이션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화물운송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물류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현대모비스 사업장에서 수출용 자동차부품을 적재한 자율주행 트럭이 부산항까지 운송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6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민간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가로막아 온 법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기부장벽 해제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과 농어촌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긴급 방역 조치를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8일 ASF 발생 보고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서귀포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하고 서귀포시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관측 프로그램
농림축산식품부는 볏짚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과 유통·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권, 충청권, 전북도, 전남도, 경상권 등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료 경영체와 축산농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