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열고 두 달간의 인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기수에는 청년 20명이 선발돼 약 2개월간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청년의 시각에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안동문화예술패스 도입, 청년 자립지원 정책 강화, 청년 자기개발 패키지 운영, 청년 대상 금융·투자 안전교육 확대 등을 제안했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실효성을 높인 아이디어가 제시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