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 이선호씨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시장성을 종합 평가한다.청주대에 따르면 이씨는 공모전에서 패키지 기획부터 디자인 전반을 직접 수행한 ‘애브리데이즈 드링크케이션’을 출품했다.차별화된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단의 이목을 끌었다.해당 출
넷마블이 13년 전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를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으로 재해석하며 서브컬처 RPG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단순 후속작이 아니라, 모바일 RPG 초창기를 열었던 작품을 최신 기술로 재구성해 ‘리부트’에 가까운 변화라는 평가다.9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몬길: STAR DIVE’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날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작품의 가장 큰 변화는 그래픽이다. 전작이 SD 형태의 캐릭터와 단순한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농업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성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을 만나는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과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들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자연치유쉼터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게임 전시회에 참가해 신작을 앞세운 현장 마케팅에 나선다.컴투스는 도쿄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 중심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두 작품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조명과 LED 무대로 구성해 관람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방문객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각 게임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에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도원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베르디 명작 ‘리골레토’ 오페라 공연을 오는 24일과 25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과 공동 제작, 아시아 초연으로 마련한것으로, 양 기관은 제작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리골레토’는 세계적 오페라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가 연출을 맡았다. 그는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개막작을 4년 연속 연출한 유일한 예술가로 손꼽히는 인물로 현재는 제네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5월 28일까지 도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변종순 작가의 첫 개인전 ‘스며든 시간, 기록된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 작가는 2024년부터 세종·공주 지역 어반스케치 그룹 정기전에 참여하고, 2025년에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수상하며 창작활동의 폭을 넓혀 왔다. 일상 속 예술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작가는 도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이번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작품의 중심에는 ‘사람 냄새 나는 순간’이 자리한다. 바
도예가 나기성 작가가 청주에서 10번째 개인전을 연다.나기성 작가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청주 ‘Gallery One’에서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생명의 변태 과정과 인간의 성장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들로 구성됐다.작가는 나비의 생물학적 변태를 넘어 존재의 본질을 작품에 담았다. 나 작가는 “작품 속 나비는 인내와 변신, 치유에 대한 열망을 담은 형상이다”며 “작품의 상부는 화려한 날개의 빛을, 하부는 고치의 모태적 공간을 상징하며, 정적이지만 생명을 키워낸 그
연극 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윤이 30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제작사 지안컴퍼니는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정규 편성으로 주목받은 정윤이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돼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윤은 현재 연극 무대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 회차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작품의 몰입도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
4주전
일상 속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는 상영 프로그램 ‘별별씨네마’가 다음달 9일 개막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수요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인천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별별씨네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올해 ▲석남도서관 ▲연수도서관 ▲작전도서관 ▲화도진도서관 ▲인천 미림극장 등 총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공간에서 월 1회 무료 정기 상영을 진행할 계획이다.도서관 상영에서는 전문 영화 큐레이터가 상영 이후 작품의 주제와 제작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펄어비스는 지난달 출시한 붉은사막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 장이 판매되며 한국산 패키지 게임 가운데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고 발매 4일 만에 300만 장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게임 업계에서는 해당 작품의 예상 손익분기점을 약 250만 장 수준으로 추산한 바 있어, 이번 성과로 흥행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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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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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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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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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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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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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만 찾는다’… 신축 상승 때 구축은 약세,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커뮤니티·조경 등 상품성 격차 부각… 신축 중심 수요 재편 흐름 뚜렷금호건설 ‘고덕신도시 아테라’, 차별화 설계로 주거 가치 드높인다 최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등을 갖춘 신축 아파트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는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구축 단지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주택시장 내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주택 시장에서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경기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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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DB손해? … 보험손익 -66%, 예실차 -1847억
DB손해보험이 보험 업황 둔화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애써 높은 배당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투자 매력은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지만 마냥 수긍하기엔 한계가 있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보험업권 전반의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DB손해보험 역시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다"며 "1분기는 미보고발생 적립 급증과 일반보험 악화까지 겹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손해보험 업계는 장기보험의 손익부진과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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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확대' 특별법 오늘 처리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제주특별법이 오늘 국회에서 처리된다.국회는 17일 오후 2시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어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 각종 지방선거 관련 법안들을 의결하고, 이어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최종 통과시킬 예정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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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44분전
인천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무료 운행 대상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이며 운행 구역은 인천 전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부천·시흥이다.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인천교통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청각·시각·심신 장애 등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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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 최초 적용…신길역세권 사업 본격화
서울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 5개 분야 통합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통합심의 통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999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과 함께 대상지 일대의 혼잡한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재편된다.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은 해당 발표 이후 활성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