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혜동산을 찾아 올해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된 성금으로 쌀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3년째인 기부 행사는 제 12대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장배 자선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삼문 세세회회장과 의정부에서 모범적으로 세무사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세대 1기 서동표 대표세무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배정용 세세회 자문위원, 홍인수 세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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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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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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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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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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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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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장에 착용 로봇 투입…천장 작업 부담 줄인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투입하며 작업자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에 나섰다. 장시간 팔을 들어야 하는 천장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근로자의 어깨와 팔 피로를 낮춘다는 구상이다.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든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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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소 증설 사업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며 중남미 전력시장 공략을 넓힌다. 현지 수력·발전설비 기업과 전력 안정화 설비 공동 개발에도 나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29일 효성중공업은 전날 브라질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 해당 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 대규모 증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기준 세계 2위 국가다.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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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브라질을 남미 수소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을 남미 수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사업을 연결해 현지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당국과 협력해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트럭에 이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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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브라질 희토류부터 AI 제조혁신까지…미래 공급망 재편 속도
포스코그룹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배터리 소재 제조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산업 대응 폭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원료 조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전사적 AI 전환을 통해 제조 경쟁력 고도화에 나섰다.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 조달 안정화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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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7개월간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온기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했다.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기부 규모는 3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29일 BBQ는 올해 들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충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11개 지역에서 치킨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기부 치킨은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군부대 등에 전달됐다.BBQ의 치킨 기부는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