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새로운 양천의 미래비전을 제시한다.조 전 이사장은 자신의 저서 『양천구민이 주연이 되는 18개 동의 이야기 –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저서에는 조 전 이사장이 양천구 주민으로 살아오며 체감한 일상의 경험과, 26년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양천구청,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양천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 양천구에서 일하며 현장에서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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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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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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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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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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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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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도로서 7중 추돌 사고… 1명 심정지
31일 오후 1시38분쯤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는 탱크로리 1대와 25t 화물차 1대, 차량 4대와 오토바이 1대가 부딪히며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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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월트, 세계 최초 자율 드릴링 로봇 공개…데이터센터 건설 앞당긴다
미국의 공구 및 건설장비 브랜드 디월트가 세계 최초의 하향식 드릴링 자율 로봇을 공개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3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로봇은 어거스트 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비인간형 형태로 설계돼 기존 공정 대비 1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디월트는 이 로봇이 10단계의 데이터센터 건설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특정 하이퍼스케일러 기업과 협력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드릴링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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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읍면동 순회 마무리…‘답을 듣는 행정’ 평가
권기창 안동시장이 한 달 가까이 이어온 읍면동 순회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민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의 소통 자리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답을 듣는 행정’이라는 평가도 나왔다.안동시는 1월 30일,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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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이중국적 금지 추진…수백만 미국인들 딜레마에 빠지다
미국 공화당이 이중국적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중국적을 가진 미국 시민들은 1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상실하게 된다. 30일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는 지난해 12월 이 법안을 발의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 모레노 의원은 콜롬비아 출신으로, 18세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콜롬비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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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충전 결제 통합…유럽·중국은 이미 '일상'
미국이 전기차 충전 결제 시스템을 통합한다고 발표했지만, 유럽과 중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를 운영 중이라고 3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보도했다. 자동차용 결제 서비스인 WEX가 주유와 전기차 충전을 하나의 카드, 계정, 청구서로 통합한 것이 미국 내에서는 혁신처럼 보이지만, 유럽과 중국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미국 기업들은 이를 새로운 기술로 포장하지만, 실상은 글로벌 표준을 이제야 따라잡는 수준이다.유럽은 2010년대 후반부터 디젤, 휘발유, 전기차를